안녕하세요 @juny21c 입니다.
오랜만에 서울에 가족과 나들이 겸 나왔습니다.
오전에는 개인적인 일을 보고 오후에 나와 오늘따라 칼국수가 땡기더군요.
명동을 나가야 하나? 아니면, 어떻게 좋은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다가, 문득 양재 소호정이 생각이 났습니다.
강남에서 양재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아니었지만, 가장 가까운 지점이 강남역 근처에 있다는 것을 확인 하고 바로 차를 돌렸습니다.
소호정이라는 곳은 자주 가는 곳은 아니지만, 양재에서 식사할 일이 있으면, 주로 가는 곳이기에 여기도 똑같겠지라는 생각을 가지고...ㅠㅠ
뭐가 달랐던 것일까요?
제가 생각했던 그 맛도
아니 맛이 조금 변했나?
역시, 음식은 본점이라는 생각을 또 간과했던것 같습니다.
양재 쪽에 소호정을 생각하고 가신다면 ....
어디까지나 이것은 제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