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한국이 출전합니다.
아이가 어린이 집에서 오자마자 오늘 축구봐야 되는데 라고 이야기를 하네요. 나란 사람이 조금 번외라? 와이프를 만나기 전까지 A 매치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런 나에게도 아이와 같이 월드컵을 보는 날이 오네요
지금 즈음 뭘 시켜야 하는데.... 아직 관제탑의 허가를 얻지 못한지라 고민중에 있습니다. 간만에 늦게 까지 잠을 못자는 날이 되겠네요.
와이프 빨리와! "치킨 시키자 ㅋㅋ"
배달시키려고 하는데 아저씨한테 벌써부터 괜히 미안해 집니다. 그 아저씨는 함성으로 경아시게 될 것 같네요. 지금 상황에서 뭘 준비를 해야 되나? 아니면, 치킨을 준비를 해야되는데, 그럼 과연 경기 끝나기 전에 치킨은 나와 아이에게 배달이 될 수 있을까요?
경기 중계 보다는 아이와의 시간이라
참 기대되는 순간입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첫번째 월드컵 오늘은 꼭 승리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