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스팀]하와이 eggnthings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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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먹기 위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먹는 것에 중점을 두기도 하고...
그럼 먹기 위해서 인가?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인가?

얼마전에 하와이에 eggsnthings에 다녀왔다.
처음 이 집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오래전, 신혼 여행 때 였고, 지금은 애들 둘을 데리고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날

https://www.google.com/maps/place/Eggs+'n+Things+Saratoga/@21.2788297,-157.8348408,16z/data=!4m8!1m2!2m1!1seggsnthings+hawaii!3m4!1s0x7c006df3515d2d9d:0x747cc48ce1197b73!8m2!3d21.2812532!4d-157.8311911

위치는 와이키키 트럼프 호텔 근처 아니면 하드락 카페 다음 블럭 정도

스크린샷 2018-03-09 오후 10.10.18.png

이전에 기억에는 브런치 카페였는데 지금은 그것만은 아닌 것같다.
지도를 찾으면서 놀랬던 것은 일본에는 동일한 이름으로 많은 카페가 검색이 된다는 것과 하와이에서 브랜치를 다른 곳에서 찾았다는 것 하지만 지금 표시한 곳의 브런치 샵은 이전에 8년 전에 내가 신혼 여행때 왔던 그 위치와 동일하다

의례 그렇듯, 브런치 가게에서 가장 먼저 시켜야 할 것은 그 집의 메인 메뉴

잘 기억은 나지 않았다.

이전에 아니 8년전에 내가 이집에 와서 무엇을 시켰는지는

하지만, 아들의 입맛에 아니, 그리고 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일단 단거다 !

메인 메뉴 중에 팬케이크가 있어서 그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걸로 고르고, 오랜만에 Pork Chop를 먹어 보기로 했다.

IMG_1039.jpg

일단 맛은 세가지가 같이 혼합이 되어 있는 딸기, 바나나 그리고 블루베리

그리고
()

간단하게 파인애플 주스 ^^
이건 뭐 굳이 보여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스킵

맛은 비주얼에서 나온다.
보는 순간 이건 맛있을것같다는 느낌이 드는 음식
팬케이크가 맛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위에 뿌려진 생크림이 만으로도 아니 싱싱한 블루베리 만으로도 굳이 맛으로 표현하지 않다도 될 듯하다.

폭찹 여기 위에 올려져 있는 파인애플도 맛있지만 형형 색색의 감자? 이건 안 물어봐서
아니 채소? 아니 그 무엇이 더 맛있어 보이게 한다.

내가 하와이에서 브런치 가게를 찾은 이유
일단 며칠이 지났는데도 시차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조식 시간은 항상 아니 10시까지 인데 나 아니 우리 가족이 일어났을리는 없다.

그리고 여행에서 굳이 아침을 챙긴다는 것보다
여기 tripadvisor에서 찾아보면 정말 많이 나와 있다.
근처에서 가장 조식으로 추천받은 집

정말 맛있다. 라는 추천은 하지 않는 것이 맛다.
이집에서의 맛이라는 의미는 분위기 그리고 플레이팅에 있다고 본다.
맛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다. 난 좋았고 다음에도 내 가족을 데리고 가려고 한다. 애들이 같이 다니려고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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