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먹기 위해서 여행을 다니기도 하고 여행을 다니면서 먹는 것에 중점을 두기도 하고...
그럼 먹기 위해서 인가?
여행을 다니기 위해서 인가?
얼마전에 하와이에 eggsnthings에 다녀왔다.
처음 이 집을 알게 된 것은 아주 오래전, 신혼 여행 때 였고, 지금은 애들 둘을 데리고 그리고 여행의 마지막 날
위치는 와이키키 트럼프 호텔 근처 아니면 하드락 카페 다음 블럭 정도
이전에 기억에는 브런치 카페였는데 지금은 그것만은 아닌 것같다.
지도를 찾으면서 놀랬던 것은 일본에는 동일한 이름으로 많은 카페가 검색이 된다는 것과 하와이에서 브랜치를 다른 곳에서 찾았다는 것 하지만 지금 표시한 곳의 브런치 샵은 이전에 8년 전에 내가 신혼 여행때 왔던 그 위치와 동일하다
의례 그렇듯, 브런치 가게에서 가장 먼저 시켜야 할 것은 그 집의 메인 메뉴
잘 기억은 나지 않았다.
이전에 아니 8년전에 내가 이집에 와서 무엇을 시켰는지는
하지만, 아들의 입맛에 아니, 그리고 딸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가장 좋은 것은? 일단 단거다 !
메인 메뉴 중에 팬케이크가 있어서 그중에서 가장 잘 나가는 걸로 고르고, 오랜만에 Pork Chop를 먹어 보기로 했다.
일단 맛은 세가지가 같이 혼합이 되어 있는 딸기, 바나나 그리고 블루베리
그리고
(
간단하게 파인애플 주스 ^^
이건 뭐 굳이 보여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아서 스킵
맛은 비주얼에서 나온다.
보는 순간 이건 맛있을것같다는 느낌이 드는 음식
팬케이크가 맛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 위에 뿌려진 생크림이 만으로도 아니 싱싱한 블루베리 만으로도 굳이 맛으로 표현하지 않다도 될 듯하다.
폭찹 여기 위에 올려져 있는 파인애플도 맛있지만 형형 색색의 감자? 이건 안 물어봐서
아니 채소? 아니 그 무엇이 더 맛있어 보이게 한다.
내가 하와이에서 브런치 가게를 찾은 이유
일단 며칠이 지났는데도 시차 적응이 잘 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조식 시간은 항상 아니 10시까지 인데 나 아니 우리 가족이 일어났을리는 없다.
그리고 여행에서 굳이 아침을 챙긴다는 것보다
여기 tripadvisor에서 찾아보면 정말 많이 나와 있다.
근처에서 가장 조식으로 추천받은 집
정말 맛있다. 라는 추천은 하지 않는 것이 맛다.
이집에서의 맛이라는 의미는 분위기 그리고 플레이팅에 있다고 본다.
맛이라는 것은 개인적인 취향이다. 난 좋았고 다음에도 내 가족을 데리고 가려고 한다. 애들이 같이 다니려고 한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