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가? 아직 여름은 아니지만 더운 날씨 입니다.
의례 그렇듯 아이들과의 나들이는 먹고, 그리고 아이들이 놀게 해주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사는 곳이 대전인지라, 공주라는 곳은 30분 정도면 쉽게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곳에서 오늘은 메밀 막국수 집을 찾았습니다. 메일 막국수 그리고 냉면이 이집의 주 메뉴입니다.
신기하게도 이곳은 메밀 100%를 가지고 면을 뽑고 있다고 합니다.
일단 선택 장애를 가지고 있는 저에게는 먼저 고민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100%를 갈것인가? 아니면 80%를 갈 것인가?
선택 장애를 가진 사람의 선택지 분류
도합 8가지의 조합으로 구성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이거 많으면 다 좋은 것은 아닌 것같고 그럼 일단 80%로 설정을 하고
그럼 무엇을 먹을 것인가? 막국수냐 아니면, 냉면이냐?
이번에는 직원에게 물어보기로 했습니다. 뭐가 다른 것이냐? 막국수는 동치미 육수고 냉면은 고기 육수다.
그럼 막국수로 결정을 하고 그럼 물이냐 비빔이냐?를 고민하다가 각각 1개씩 시켜보기로 했습니다.
냉면 아니 물냉면, 이건 아들을 주기로 하고 잠깐 맛만 보았습니다. 평양냉면? 조금은 심심합니다. 물막국수, 이건 물냉면 보다 조금 나은 것 같기는 하지만, 약간 심심한 맛?
그리고 와이프한테 주었던 비빔 막국수를 얻어 먹기로 했습니다. 사진과 같지만, 위의 사진은 제가 찍은 사진은 아닙니다.
역시 내 입맛에는 비빔 막국수가 맞는듯 합니다.
매향의 위치는 공산성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주소: 충청남도 공주시 금성동 178-6
영업시간: 영업 종료 ⋅ 목 오전 11:00에 영업 시작
공주 가서 먹어볼 만한 집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