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큰 애를 데리고 태국에 나갈때는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과연 아이가 잘 탈수 있을까?
그리고 긴 비행시간을 어떻게 하면 잘 보낼 수 있을까?
하지만, 지금은 둘째도 데리고 별 다른 고민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처음 저희가 첫째를 데리고 여행을 준비한 이유는 24개월 미만은 비행기 표가 아닌 공항 이용료만 내면 된다는 게 좋은 장점으로 여겨지더군요.
국내 항공사, 대한 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24개월 미만이라는 기준이 다른 외국 항공사와는 다르게 조금 여유롭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계속 바뀔수도 있으니 자세히 적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먼저 하는 것은 키즈밀 신청을 하는 것입니다.
24개월 미만에 아이가 먹을 수 있는 것은 극히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24개월 이상의 아이에게 있어서 키즈밀은 어떻게 보면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아시아나 항공에서 키즈밀로 나온 것은 떡갈비였습니다.
그게 별거냐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막상 아이를 데리고 장시간 비행기를 타면 그 안에 들어있는 소소한 간식 거리들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공항에서 체크인을 하면서 fast track을 부탁합니다.
어린이 혹은 노약자와 여행을 하는 분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입국 심사시 다른 통로로 들어 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가 칭얼거리는데 줄을 서야하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고 사람이 많을때 조금 빨리 들어 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체크인을 할때 부탁을 합니다. 대부분은 항공사 외국 항공사도 유아 동반시 fast track을 제공하여 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입국 심사시 유아 동반은 자동 출입국 심사가 되지 않는다는 점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유아는 아직 자동 출입국 심사 대상이 아니라더군요.
키즈밀 그리고 Fasttrack 두가지만 활용을 하더라도 아이와 함께 하는 항공 여행이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나 합니다.
그럼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