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유명하다는 링엄사에 다녀 왔습니다.
숙소에서 바로 우버를 활용해서 링엄사에 도착을 했습니다.
미케 해변에서 링엄사까지는 차로 약 20분 정도가 걸리더군요.
해변에서 멀리 보이는 하얀색 여자 불상을 보기 위해서 다녀온 링엄사 였습니다.
가기전에 찾아보니 높이는 67 미터로 상당히 높은 불상이더군요.
차로 가는 길은 그다지 험난하지 않았지만, 정말 날씨는 덥더군요.
더위에 적응하지 못하면 정말 어려울정도, 더군다나 아이들은 정말 힘들어하더군요.
주차장에서 불상까지 거리가 그다지 멀지는 않습니다.
걸어서 10분 정도...
사진을 찍기 위해 뒤로 가다보면 정말 괜찮은 포인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위에는 불상이지만 밑에는 사원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는 다른 사원들이 더있었지만, 자세히 보지 않은 관계로...
그리고 불상보다 주변의 바닷가 그리고 풍경이 훨씬 시선을 끌더군요.
그런 사원을 뒤로 하고 다음 목적지를 찾아 가지고 했습니다.
그곳은 바로 다낭 대성당이었습니다.
핑크색 성당으로 #인생샷 을 얻을 수 있는 위치라고 하더군요.
다낭을 여행 다니면서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인생샷 이 잘 나올만한 요소가 잘 갖추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사진이 잘 안나오면 제가 아직 실력이 없다는 생각 밖에서 ㅠㅠ
이번에도 가기 위해 우버를 불렀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별반응이 없더군요.
언제즈음이면 될지 기약도 없고....
그래서 처음으로 택시를 타봅니다.
택시는 링엄사 주변에 정말 많이 있습니다.
택시를 이용하실 의향이면 정말 많은 택시가 있으니 그냥 잘 골라타기만 하면 됩니다.
이전에 베트남에서 택시를 탈 때 안 좋은 경험으로 다시는 안 탄다는 택시를 탔습니다.
그래도 전보다는 다르게 네비게이션도 설치되어있더군요.
하지만, 가는 길에 기사가 중앙선을 넘나드는 곡예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
도착을 했지만, 기사가 잔돈이 없다고 주변에서 바꿔 오더군요.
암튼 다시 우버를 사용해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힘들게 도착한 다낭 대성당
어떻게 사진을 찍더라도 #인생샷 을 건질수 있겠더군요.
몇장의 인증샷을 남기고 근처에 있는 #happy-bread로 향합니다.
주변에 #cho-han market도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은 가보셔도 좋을 법한 위치에 있습니다.
걸어서 찾아간 #happy-bread에서는 거의 한국 사람이 대부분이더군요.
베트남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바게트 빵안에 소세지 혹은 돼지 고기를 넣고 파는 식당 입니다.
맛은 그냥 흔한 빵집의 소세지빵 정도 였습니다.
완전히 맛있다거나 하는 집은 아니지만, 근처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집이라는 점에 혹해서 그만 ㅠㅠ
점심 식사 후 바로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상황이 발생합니다.
앞서 취소한 우버의 영향으로 예약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어찌할지 고민하다가 #grab 을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우버와 동일하지만, 현금 결제도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군요.
이와 관련한 자세한 글은 다음에 좀 더 자세하게 적어보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