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비행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을 했습니다.
태국에서 올때 항상 밤비행기를 타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도 역시 동일한 스케줄이 잡았습니다.
출장 다닐때는 거의 일상이고 항상 그랬듯이라고 만 생각을 했지만,
아이와 같이 하는 여행은 조금 달라야겠더군요.
늦을까? 해서 일찍 도착한 공항에서, 아이는 힘들어 하더군요.
그리고 다낭 공항에서 아이와 할 것이 없었습니다. ㅠㅠ
인천 공항에는 아이를 위한 조그마한 놀이 공간이라도 있었지만, 다낭 공항은 그런 것이 전혀 없더군요.
그리고 막상 비행기를 타더라고 타이밍을 놓친 아이는 쉽게 잠을 자지 못하더군요.
한두시간 정도 잔게 전부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한국에 도착해서 오는 차에서 아이는 바로 잠이 들어버렸습니다.
다음부터는 아이의 컨디션에 맞는 일정으로 진행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