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가 있어
이거면 분명 성공할 거야.
많이 듣는 이야기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렇듯 생각으로 끝나고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대부분이다.
정말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도 사업을 진행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인 것 같다.
며칠전에 오랜 친구가 외국에서 왔다. 개인적인 이유에서 인지 많이 달라져 있었다. 이전보다 어쩌면 더 에너제틱하고 다이나믹하게 오랜 친구인 그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지난 몇개월 가량을 힘들게 지내왔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이런 저런 다양한 일들이 생겼고, 자신이 기존에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 동기가 생겼다고 한다.
이전에도 이 친구와 같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방향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했지만, 이번 처럼 진지하게 이야기를 해본적은 없는 것같다. 이전에는 단순한 아이디어의 교류 차원이었다면, 이제는 실제 사업화를 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려고 한다.
지속적인 사업을 위해 1차 진행 사업은 캐시카우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알아본 결과, 아직까지 해외에서 진행되는 사업은 아니었고 국내에서도 큰 경쟁은 없는 실은 어떻게 생각하면, 그게 사업이 되겠어? 라소 생각하는 그 정도...
하지만, 몇가지 의견을 교류해본 결과, 전혀 다른 방향의 가능성을 알게 되었다. 내가 절대 알 수 없는 현지에서의 특징화 결합을 하니, 이전 아니 현재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업의 방향과 는 다른 방향성을 지닌...
어느정도 가시화가 되면, 하나씩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아직까지는 아이디어의 단계고 실현을 위한 전 단계일 뿐이다.
같이 진행을 해 보고 알아본 다음 실제 진행의 결과로 인해서 사업의 방향성을 잡아보려고 한다.
어쩌면 크게 시작을 하는 것보다는 작게 시작해서 일단 고객의 반응을 보고 그것에 맞추어서 가려고 한다. 그냥 한번 해보고 그다음에 사람들의의견을 듣고 그중에서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가이드를 잡아가려고 한다.
일단 한국은 아니다.
하지만, 크게 시작을 해서 여기저기 머리쓰느라 시간을 보내느니, 작게 시작을 해서 결과를 바탕으로 키워나갈 수 있는 사업으로 전환을 시키는 것, 이게 내가 요즘 가장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방법이다.
지금은 사전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