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뭐부터 해야되지?
아이를 먼저 씻겨야 하나?
아니면, 내가 먼저 씻고 나와서 아이를 씻겨야 하나?
어린이집은 어떻게 데려다주지?
차를 가지고 가야하나?
아니면 버스를 타고, 아니면 걸려서?
점심은 뭐먹지?
어느집이 맛있다는데 저집이 조금더 맛있어 보이는데...
오랜만에 뭐해볼까?
오늘은 잠깐 친구와 전화 통화를 그럼 누구와?
그리고 저녁에는 또 뭐먹지?
이렇게 선택 선택을 하면서 하루를 보냅니다. 가장 최선의 선택이 뭐일까를 고민을 하면서 또다른 선택을 하게 됩니다.
요즘 뭐가 좋다는데...
아니 친구한테 물어보는데 그거 별로고 다른 것이 더 좋데
와이프 친구가 그러는데...
직관적으로 선택을 하기에는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온다는 거
그리고 그 정보를 필터링하기에는 그 필터가 강하지 않다는 거
비오는 날의 선택지
그냥 빨리 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