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비행기가 도착한 시간이 저녁 11시경이라 갈 곳보다는 바로 숙소를 찾아 가는 것이 최우선이었습니다.
비행기가 도착 예상시간보다 늦은 점도 있겠지만, 짐을 찾는데 시간이 너무 걸린 것이 늦은 이유가 되었네요.
이전에 출장올때는 없었던 우버가 베트남에서 활성화 되어 있더군요.
도착하자마자 바로 우버를 활용하였습니다.
한국에서도 그리고 외국에서도 많이 활용을 하는 우버지만, 베트남에서는 처음이라 숙소로 전화해서 위치를 설명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은 처음인 것이 또 있었습니다.
바로 #airbnb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한국보다는 해외에서 실제 살아보는 경험을 해보고 싶어서 이번 여행에는 airbnb를 활용해 보기로 했습니다.
친절한 주인을 만나 여기저기 설명을 듣고 하면서 조금은 친해진듯 합니다.
근처 설명과 위치도 자세히 알려주도군요.
이번에는 집전체를 빌려보았습니다.
집전체를 빌리는 것이 비쌀것이라는 예상과는 전혀 다르게 3층 전체 숙소를 빌리는데 일반 호텔보다 저렴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잠들거라고 예상한 아이들은 늦게까지 잠을 자지 않더군요. 애들 잠을 다 깨운듯 합니다.
여기 방 구조가 조금은 특이 합니다.
위가 열려 있습니다.
거실은 전체가 오픈이 되어 있어 낮에는 덥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방은 에어컨이 설치가 되어 있어 24시간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다낭을 여행 다니면서 다음 스토리를 하나씩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연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