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중 방문한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정말 유명한 집이고 원래는 가기전에 예약 혹은 기다림이 필수인 집입니다. 그런 유명한 집을 그것도 우연히 아니, 생각도 안하고 갔다가,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고, 맛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Arno's Butcher and Eatery 라는 스테이크 전문점입니다.
먹느라 정신이 팔려라고 이야기를 드리고 싶지만, 여행이 아닌 출장 중에 잠시 들렀던 곳이라, 사진은 찍지 못하여 퍼온 사진으로 대체 합니다.
처음 들어가면 고기들이 맞이합니다.
날 데리고 가라 ㅋㅋ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상했던 점은 스테이크 굽기를 물어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둘중 하나 겠지요. 내가 못알아들었거나, 원래 굽기는 기본 주인장 맘! 이거나.
아뭏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여기 오기 위해서 기다려야 하는 기본 1시간은 벌었으니까요?
일단 가격을 확인했습니다. 이거 레알임?
물론 고가의 종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입맛이 그리 고급진 사람은 아닌지라, 가성비를 우선시 합니다. 1키로 하고도 8백 그램이 넘는 스테이크와 주류를 구입하고 내는 가격이 과연 얼마였을까요? 3명이 한화로 10만원 초반입니다.
그렇게 유명하지만, 가격은 정말 착한 ^^
그런 집입니다.
호기롭게 토마호크와 등심 그리고 안심 종류를 주문하고고 ^^ 대박 환상적인 가격...
하지만, 음식이 나온 후 그 맛에 더 감동을 하게 됩니다.
굽기 : 분명 난 이야기 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정말 제가 좋아하는 정도의 이상적인 굽기 입니다. 육즙이 살아있으면서, 내 식욕을 자극하는 굽기, 식사도중 식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핫플레이팅, 솔직히!
애들하고 와이프를 데리고 오고 싶었습니다.
아니 아무래도 그럴듯 싶습니다. 주변에 친구들도 많이 살고 있고, 좋은 숙소도 있고, 좋은 맛집도 있고
주의: 택시 기사는 찾아가기 어려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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