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서동관에 가보았습니다.
이전에도 가본 적이 있으나, 주말 점심은 조금 다른 것을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서동관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이상하게도 곰탕이라고 하면, 서울에는 하동관, 일산에는 서동관이 있더군요.
무슨 연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는 무조건 먹어보면 답은 나옵니다.
서울의 하동관과는 다르게 2002년부터 식당이 개업을 했더군요. 그리길지 않은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이동네에거는 나름 유명한 듯합니다.
1호관과 2호관으로 구성이 되어 있고, 크게 다른 점은 좌식이냐 혹은 식탁에 앉느냐에 따라 다릅니다. 1호점과 2호점의 구분 방식이 좌식, 혹은 걸상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맛?
곰탕집에서 이야기를 하지만, 항상 가장 중요한 부분은 완벽하게 맛집이라고 표현할 수 는 없지만, 건강해지는 맛이라고 할까요? 이거 먹고 나면 건강해질 것 같은 그런 느낌. 적어도 그런 느낌을 가질 수 있게 하는 맛입니다.
완벽하게 맛집이라고 적극 추천이라고 이야기는 하지 못합니다. 맛집이라는 제 개인적인 관점에서 식당이 가지고 있는 본연의 맛을 잘 살리는 곳이라고 생각을 하면 서동관은 곰탕이라는 음식이 가진 특징을 잘 살려주는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면 맛있는 집 아닐까요?
사진은 다른 사진으로 대체합니다. 먹는데 정신 팔려 사진을 못찍어 퍼왔습니다.
그럼 즐거운 한 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