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최근 자각몽과 관련된 글을 쓰기 위해서 꾸준히 자각몽을 꾸기 위해서 노력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어제 밤부터 오늘까지 자각몽을 꾸는데 성공했습니다.
제가 자각몽을 꾼 방법은 이렇습니다.
어제 저녁6시쯤 잠에 들어서 밤 11시쯤에 일어났다가 다시 비몽사몽인 상태로 잠에 드는 것 입니다.
이렇게 비몽사몽 상태 즉 한번 잠에 들었다가 다시 일어난 상태에서 잠에 들게 되면 보다 쉽게 자각몽을 꿀수 있습니다.
자각몽이 시작된 시점은 제가 넓은 들판에서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시점이었습니다.
이때 저는 하늘을 보면서 구름이 너무 그림처럼 보인다고 느끼게 되었고
곧바로 아!! 내가 꿈을 꾸고 있구나라고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가장 중요 합니다.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꿈을 자각했을때 너무 흥분한 나머지 그 꿈에서 깨거나 혹은 나도 모르게 꿈의 형태를 격한 상태로 바꾸게 됩니다.
저는 우선 자각에 성공하자마자 진정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렇게 자각을 성공한 후 처음 그 두근거림이 어느정도 진정되고나자.
이 꿈의 맥락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분명 아무것도 없는 푸른 들판에 혼자 있었는데
갑작스럽게 들판 끝 지평선에서부터 올라오는 수많은 인파들이 몰려오는 것을 보게 되었고 곧바로 제가 전쟁터 한복판에 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멀뚱히 몰려오는 병사들을 처다보던 저는 왼쪽 팔목에 총알을 맞았고 그것을 느낀 처음에는 고통이 없다가 점점 고통이 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보통 꿈에서는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하지만 저는 자각몽이 시작되고 나면 꿈에서 느끼는 고통이 꿈에서 깰때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총을 맞고 나서 두세번 더 총격을 맞자 제가 죽어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때 보통 죽으면 꿈에서 깨는 것이 정상이지만
저는 순간적으로 만약 죽으면 정말 사후세계가 존재하는 걸까?라는 의문을 느꼈고
곧바로 저는 마치 땅으로 끌려가듯이 땅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마치 탄광에서 타는 탄광열차와 비슷한 것에 태워진 저는 롤러코스트를 타는 것처럼 이리저리 여러 구멍들을 지나 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여러 구멍들이 마치 갈림길처럼 나타났는데 그 갈림길 하나마다 옆에 표지판 같은 것들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저뿐만 아니라 어느새 생겨난 다른 탄광열차와 비슷한곳에 타고 있던 사람들이 하나둘 그 구멍으로 들어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이때 저는 선별과정을 거치는 중이구나라고 뭔가 자연스럽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선별되어지는 사람들은 전부 지옥이나 벌을 받으러 가는 구나 라고 알게 되었고 저는 어서 이 과정이 지나가기를 바라면서 쉴새없이 지나쳐가는 여러 구멍들과 길을 지나쳐왔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저 또한 한 구멍에 빠지게 되었고 그곳에서 저와 같이 들어온 사람을 보게 되었습니다.
매우 친숙한 모습이었지만 얼굴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마치 집 내부와 비슷한 모습을한 장소가 있었고 한명의 여인이 저희를 보며 말했습니다.
"너희가 지은 죄를 알려줄테니 그 죄값에 맞는 형벌을 받고나서 천국으로 갈수있는 자격을 받아라"라고 말이죠.
저는 그때 제가 지은 죄가 무엇인지 물어보았고 저는 그 여인이 대답을 해주었지만 그 말을 듣지 못했습니다.
마치 소리가 없이 입만 움직이는 모습이었지만 저는 마치 납득했다듯이 고개를 끄덕이면서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나는 20번의 형벌을 받으면 되겠군요..."
그러자 그 여인은 만족스러운듯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맞다. 너는 네 죄의 값을 잘 알고 있구나. 분명 너는 이 형벌을 극복해낼수 있을 것이다."
순간 그 여인에게서 마치 자상함이 느껴지는 느낌까지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순간 저와 같이 온 자는 마치 패닉에 빠진듯한 표정으로 저에게 말했습니다.
"나는... 이 형벌을 견뎌낼 자신이 없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저는 당연히 그에게 마땅한 대답을 해줄수 없었고 안타까운 표정으로 그를 지켜보자 여인이 저희에게 말했습니다.
"형벌을 집행할테니 너희중 먼저 형벌을 받을자는 앞으로 나오라!"
저는 빨리 형벌을 받고 천국으로 가고 싶은 마음에 먼저 받겠다고 나왔고
곧바로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형벌은 바로 제 손바닥과 발에 못을 박고나서 그곳에 전기를 흘려보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글을 적고 있는 제게는 매우 무섭고 섬뜩한 형벌이라고 느껴지지만 꿈속 저에게는 그다지 무섭지도 섬뜩하지도 않은 그저 매를 맞는듯한 느낌이 들뿐이었습니다.
처음 그 형벌이 시작되었을때 견딜만 하다고 느꼈고 곧바로 저는 20번의 형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은 저에게 통행증과 비슷한 목걸이를 하나 건네 주었고 저는 그것을 받고나서 집에 있는 현관문과 같은 문을 열고 나왔습니다.
그러자 천국을 가기위해서는 강을 건너야 한다는 목소리가 들려왔고 저는 어느새 바다에 정박해 있는 배 밑에 있었습니다.
저는 자각몽인 상태이기에 어느정도 제 마음대로 무엇인가를 할수 있었지만 꿈의 맥락에 벗어나는 행동을 할수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어쩔수 없이 알았다고 하면서 마치 선원처럼 보이는 사람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왜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바다를 건너야 하는거죠? 저는 분명 제가 지은 죄에 합당한 형벌을 받았고 천국을 갈수있는 통행증도 얻었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는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우선 당신의 말에 틀린것을 정정해주고 싶군. 이곳은 바다가 아니라 강일세 그리고 당신은 아직 천국으로 가지 못하네 자 보게나 나 또한 통행증을 가지고 있다네 하지만 아직 천국에 가지 못했지."
저는 그 말을 듣고나서 또하나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곧바로 물어보았죠.
"그렇다면 형벌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바로 간 사람들은 없나요?"
그러자 그는 크게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하하하... 자네는 참 재미있는 말을 하는구만. 형벌을 받지 않고 천국으로 간다? 그건 마치 성경에 나오는 예수와 같은 존재만 가능하다네. 사람이라면 모두 죄를 짓게 되어있지. 그것이 갓난아기라도 말일세. 아니 그저 생명이고 이곳에 올수 있는 존재라면 모두다 말일세!"
저는 그 말을 듣고 납득을 했습니다.
그러고서 배에 올라탔죠.
그렇게 배는 바다와 같은 강을 건너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폭풍우를 만나버렸습니다.
그렇게 폭풍우를 만난 배는 침몰해버렸고 제 꿈은 거기서 깼습니다.
물론 이것은 제가 기억하는 꿈중 일부분 입니다.
아무리 자각몽을 꾸고 제가 기억을 해내려고해도 꿈을 바로 깨고나서의 그 감정과 꿈의 여운이 가득한 상태만큼은 선명하게 꿈을 기억할수도 생각해낼수도 없더군요...
이렇게 꿈에서 깨고나니 제 왼쪽 팔목에서 화끈한 통증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제가 지금 쓰고 있는 글과 같은 제가 꾼 꿈이 기억났죠.
저는 이 꿈의 내용을 바로 옮겨 적어서 이렇게 스팀잇에 글로 남길수 있었답니다.
어떤가요??
마치 소설과도 같지 않나요?
참고로 저는 소설을 읽고나서 자던가 혹은 자기전에 상상하던 상황 생각들이 꿈으로 나타난적이 매우 많습니다.
그래서 항상 잠을 자기전에 이번에 꾸고 싶은 꿈을 생각하거나.
평소 궁금했던 것들 의문점들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잠에 들게 되죠.
저는 참고로 자각몽을 꾸게 되더라도 그 꿈의 맥락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노력한답니다.
꿈의 맥락을 건드리는 순간 저에게 꿈은 별로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기 때문이죠.
아무리 꿈속에서 전지전능하더라도 아무런 의욕이 없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는 법이거든요.
제가 오늘 들려드릴 자각몽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 밤 여러분들도 한번 자각몽을 경험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여러분이 상상하던 그 무엇이든 이룰수 있는 매력적인 꿈속 세계로 한번 빠져보세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글이 흥미로웠거나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보팅, 팔로우, 리스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꾸었던 꿈속 이야기를 댓글로 남겨주시면 매우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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