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글은 '세계미래보고서2018'에 존재하는 내용을 가져왔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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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등장하는 가상화폐들)
비트코인은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 붕괴에 대한 대안으로 만들어 졌다.
리만브라더스홀딩스 사가 2008년 9월15일, 약 6,000억 달러에 이르는 부채를 감당하지 못하고 파산한 바로 그때다.
이때 사람들은 전통적인 금융시장이 쉽게 망가지는 것을 보고 대안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그들은 비트코인이 나오는 것을 보고, 그것보다 더 완벽한 것을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다.
그리고 그다음에 만들어진 것이 이더리움이다.
이번에 소개할 두 개의 신생 코인, 스위치토큰[swytch token]과 싱귤래리티코인[SingularityCoin] 역시 대안적 성격에서 만들어진 코인이다.
스위치토큰은 기후변화를 막자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화석연료를 신 재생에너지로 바꾸자는 즉, '스위치'하자는 운동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가상화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과 다른 점이라면 두 가상화폐에는 없었던 인공지능 기술을 넣었다.
[세계 단일 통화로 거듭날 스위치토큰]
스위치 토큰은 쉽게 설명하면 신 재생에너지인 태양열 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경제적인 가치로 보상(리워드)해 주는 시스템이다.
신 재생에너지 생산 및 소비로 감축되는 탄소 배출량만큼 코인을 보유하고 거래할 수 있는 가상화폐인 것이다.
에너지를 화석연료에서 태양광 신 재생에너지로 바꾸는 노력을 하여 지구촌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인 기후변화, 물 부족, 환경오염, 해수면 상승 등을 해결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통적인, 집중화된 전기 시장은 본질적으로 복잡하다.
오늘날의 전송 및 저장 기술은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전력으로의 접근에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지역에 따라, 전력 공급원은 선택의 여지가 없이 그냥 부여 받는다.
경제 개발, 안전, 건강을 위한 전력 접근은 중앙 기관과 국가 재산으로 매우 제한되어 있다.
탄소 감축과 경제 성장이라는 두 측면 모두에서 전기를 표준화하고 저장하고 거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은 이를 가장 필요로 하는 전력 시장에 투자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그러나 화석연료를 태양광이나 지속가능 에너지로 바꾸는 사람들에게 현금화할 수 있는 코인을 발행한다면 20~30년의 시간을 기다리지 않고도 태양광발전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을 것이며 지구온난화를 효과적으로 늦출 수 있다.
코인은 누가 만들었는지도 투자에 상당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스위치토큰의 창설 멤버는 에번 카론[Evan Caron] 모건 스탠리 경영진, 존 레드패스[John Redpath] 도이치 방크 경영진, 존 클리핑거 MIT 미디어랩 교수, 리처드 카스텔레인[Richard Kastelein] 크립토에셋 디자인 마케팅[crypto-Asset Design Marketing] 대표, 시몬 자코멜리[Simone Giacomelli] 벌펨 테크놀로지[Vulpem Technology] 대표, 피터 허시버그[Peter Hirshberg] 전 애플 부회장 그리고 솔라메이커스 CEO인 박영숙 (사)유엔미래포럼 대표 등이다.(참고로 이 책의 저자 이기도 하다.)
스위치토큰은 재생에너지 생산자가 에너지를 구입하고, 유통하고, 보유하면서 지역 화폐로 통용하고, 태양광 에너지 확산에 기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스위치토큰 생태계는 재생 가능한 에너지 생산 인센티브 시스템이다.
스위치토큰은 재생가능 에너지 생산자들에 의해 생성되고, 재생에너지를 개발하면 무료로 토큰을 받는다.
즉, 태양광 패널을 직접 설치해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어도 토큰을 받는다.
스위치토큰을 지역사회의 코인 또는 지역 화폐로 통용하기 위해 전 세계 7,400여 개 도시의 시장과 협정을 맺은 후 그 도시의 자원봉사자에게 무료로 토큰을 나눠주어 화폐로 대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그렇다면 하필이면 왜 에너지를 대안적 화폐로 선택한 것일까?
새로운 가상화폐를 지구촌에 유통을 시키려면 전 세계 인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을 화페로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에너지로 판단했다.
[스위치토큰 플랫폼의 구성과 거래 방식을 나타낸 그래프, 스위치 플랫폼은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토큰을 생성하고 지갑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사용자가 거래 가능한 통화로 변화해 준다.]
스위치토큰 홈페이지 링크[https://www.swytch.io/]
[신기하게도 이곳의 현재 파트너 도시는 전부 우리나라의 용인시,안산시,수원시,포항시 이다.]
밥은 하루 정도 먹지 않아도 살 수 있지만 전기가 하루 끊긴다면 금융 시스템, 교통 시스템, 은행, 백화점, 학교, 회사 등이 모두 마비된다. 말 그대로 전기를 며칠 못 쓰게 되면 한 나라가 엄청난 혼란에 빠질 수 있다.
그래서 택한 것이 에너지를 '교환'할 수 있는 가상화페를 만들자는 것이었고, 지구촌의 최대 난제가 바로 기후변화인데 기후변화의 원인인 화석연료를 태양광으로 전환하는 데 의견을 모으게 되었다.
재생에어지 산업의 세계적인 기업인 다이오드 벤처스[Diode Ventures]는 에너지 공급을 화석연료에서 재생에너지로 다변화하기를 원하는 기업 및 산업계 다양한 고객과 지금까지 사업을 진행한 경험이 있다.
다이오드와 블랙 앤 비치[Black Veatch]는 특히 한국에 300메가와트급 태양광발전 프로젝트를 추진할 방법을 찾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태양광발전 및 ESS전장고 등을 함께 건설하여 효율성을 높이려 한다.
이 태양광발전을 의뢰한 기업은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로서 이미 한국에 진출해 있기 때문에[마이크로소프트??] 프로젝트는 빨리 시행하여 진출한 기업에서 사용하는 에너지를 화석연료에서 태양광으로 2020년까지 모두 바꾸는 것이 목표이다.
스위치 토큰은 에코 혁명, 즉 환경 혁명이다.
인류 최대 과제인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AI 블록체인 기술을 융합하여 화석연료를 태양광으로 바꾸고자 하는 거대한 시민운동인 것이다.
[더 나은 인류를 만들기 위한 싱귤래리티 코인]
싱귤래리티넷 홈페이지 링크[https://singularitynet.io/#agi]
먼 미래 기술에 투자하기는 물론 힘들다.
그러나 먼 미래 기술에 투자를 해야 그것이 가까운 미래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스위치토큰이 지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상화폐라면 이번에 소개할 싱귤래리티코인은 더 나은 인류를 뮈해 만들어 졌다.
인공지능에 투자한 지 60년이 넘어서자 다양한 인공지능이 인류의 삶 곳곳에 스며들게 되었다.
모든 기업, 국가기관, 산업체, 개개인의 삶을 편리하고 윤택하고 스마트하게 바꾸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넣어야 한다.
이제 인공지능은 오픈소스화하고 있으며 많은 단체나 기업에서 무료화하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터넷처럼 무료화되면 인류의 삶이 더 윤택해지고 더 풍요해지며 더 행복해질 것이다.
[이 책 저자께서는 기술발달이 인류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거라 생각하시는 분이기 때문에 읽으실때 마다 너무 낙관적이라고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싱귤래리티코인은 이런 일에 십시일반 조금씩 투자를 해서 인공일반지능 개발을 돕는 동시에 시간이 지나면서 코인의 가치도 높아져 투자까지 할 수 있는 일석이조를 꿈꾼다.
처음에는 'AI 코인'[AI coin]이라 명명하려 했지만 2029~2045년에 싱귤래리티[Singularity] 즉, 특이점이 와서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똑똑해지며 진정한 풍요의 시대가 올 수 있도록 지금부터 함께 연구·개발하자는 취지로 싱귤래리티코인이라고 이름지었다.[진정 인류는 스카이넷을 만드는가?!-작성자-]
싱귤래리티코인은 인공지능 분야의 최고 전문가 커뮤니티로 구성된 인공일반지능협회, 아시아AI 허브, 등 각종 인공지능 단체가 모여서 만드는 가상화폐다.
싱귤래리티를 목표로 세상에 가치있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인류가 서로 협력하여 각 분야, 각 계층이 자신들의 지능을 넘어서는 인공지능의 도움을 받는 신흥 지능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것을 지향한다.
코인 발행으로 생기는 자금은 지구촌 인류에게 긍정적이고 유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인공지능 기술에 재투자한다.
싱귤래리티코인의 설계 원칙은 분권화, 유동 민주주의[liquid democray], 스마트 계약, 분산형 자율조 [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 DAO]이다.
권환을 가능한 넓게 분산하고, 유동 민주주의를 잘 설계해 '다수에 의한 횡포'와 같은 병적 현상을 최소화한다.
또한 에이전트 사이의 상호작용은 스마트 계약을 통해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싱귤래리티코인을 설계한다.
또한 새로운 참가자의 모집에서 법률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분산형 자율조직 운영의 모든 기능은 이상적으로 잘 정의된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싱귤래리티코인의 목적은 인류의 미래에 유익한 자가조직, 자가조정, 자가생장, 자가금융이 가능한 인공일반지능[Artificial General lntelligene, AGI]의 등장을 향한 여러 가지 인공지능 기술의 융합을 촉진하는 것이다.
즉, 싱귤래리티코인이 ICO[아쉽지만 이미 끝나버렸다. 열린지 66초만에 끝났다니 너무 아쉬워하진 말자...]를 통해 추구하는 것은 선의를 가진 인공일반지능과 특이점의 가속화다.
이로 인한 새로운 사회경제 모델과 분산형 자율조직 경제가 창출한 모든 수익과 기여, 가치는 유익한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재투자하며 유익하고 슈퍼 지성을 가진 인공일반지능 창조 및 모든 사람을 위한 세계 공통의 인프라 구축이다.
이후 뒤에 인공지능을 이용하고 있는 다섯 개의 핀테크 기업이라는 내용이 존재하지만.
손가락도 아프고 너무 긴 관계로 추후 10명이상이 댓글로 써달라고 남기거나 보팅을 했을 경우에만 올리도록 하겠다.
블록체인 기술과 가상화폐 경제의 도래_금융 시스템의 재편이 시작됐다(끝!)
출처- '세계미래보고서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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