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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버지의 폭등은 라이트코인의 채산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scrypt알고리즘 코인는 비트매인사의 ASIC(L3+) 채굴기가 주채굴기 입니다. 라이트코인을 채굴한다고 알려져있지만 버지와 게임크레딧도 채굴이 가능합니다. 기존의 버지는 가격이 워낙 저렴하여 채굴량으로 채산성을 맞춰주던 코인입니다. 해쉬를 분산하는 역할은 거의 못했지만

비트코인은 $16,000대에 포진된 두터운 매물벽을 소화하며 견조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코리안 프리미엄을 감안 했을 때 국내 가격 기준으로는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는 당장 내일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지만 시장의 지배적 흐름을 만들 수 없는 우리 일반 투자자들은 일희일비할 필요없이 시대의 흐름을 믿고 멘탈을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렉트? 전문용어?가 머리속을 휘감고 있는데 나름 쉽게 설명해준 분의 스티밋 글을 보고 요거다 하고 집어왔습니다 ㅎㅎㅎ 이더리움을 대표적으로 설명해주셨는데 참 이해하기 쉬운듯 원래는 이오스 설명들으러 간거였는데 ㅎㅎㅎ

EOS의 첫 한국 공식 밋업이 곧 열린다고 합니다! 이번 밋업은 EOS의 개발사인 block.one이 Hashed Lounge와 함께 개최합니다. block.one의 공동창업자인 Brock Pierce 등을 비롯한 다수의 경영진들이 참석하여 블록체인의 미래와 EOS의 비전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입니다. 공식 밋업인 만큼 block.one의 핵심인물들이 직접

1월 7일 전일대비 업비트 상승률 순위 비교 클릭 <- BTC 마켓 순위 비교표 보러가기 해당 데이터는 개인적으로 업비트에서 수집한 정보를 바탕으로 가공한것으로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럼 성투하세요 ~^^

어느 순간 알트코인의 기본에 대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정작 이 시장을 지배하는 대장은 왜 만들어졌고 왜생겼고 왜 가치가 계속 상승하는건지 모르고 있었다 그냥 암호화 p2p가 끝이었는데 작년 12월에 kbs에서 방송해준거를 우연히 보게되었다. 방송을 보고 개인적으로 은행을 대체화하기엔 가치가 너무 널뛰기라 어려워 보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은행 송금을 대신하는대는

tenx 의 취소사태를 보고 ctr은 그대로 트윗을 날리는데 과연 앞으로 가상화폐 카드시장은 어떻게 될까

아침에 tex x pay 트위터에 긴급으로 올라왔다 웨이브크레스트에서 카드를 못하게 한거다. 이로인해 가격이 폭락할 줄 알았다. 왜냐하면 tenx는 가상화폐로 카드를 만드는 벤쳐였으니깐 하지만 이대로 무너지지 않는다!!! 방송을 때리며 사람들의 불안 심리를 잡아주려고 노력했다. 휴가갔다오자마자 바로 돌아왔다고 하는데 똥줄탔겠지? 동영상 속의 저친구 정말 열심히

저는 코인마켓에 대한 긍정도 부정도 없습니다. 최악의 경우, 블럭체인 기술만 남은채 코인들이 주식과 같은 하나의 투자의 방법이 되거나 아예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코인에 대한 애정과 취향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코인 트레이딩이 그냥. “투자”입니다. 혹은 “투기”가 될 수도 있겠네요. 그래서 단순하게 상승 가능성이 높은 코인으로 단단한

저번에 red pulse가 방송을 타고 시총이 대략 3배가 올랐었다. 이걸 보고 사람들이 사야지사야 이건 역시 숨겨진 거였어 했는데 이번에 ethos 코인 (BQX)가 오늘 유투브에서 인터뷰를 한다. 원래 CTO가 인터뷰하기로 했는데 깜짝으로 CEO도 참여해서 인터뷰를 한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인터뷰에 참가하는건데 과연 이번 방송을 통해 펌핑이 될것인가

이제는 클래식으로 넘어와서 잘듣지는 않지만 저당시에 저노래는 그냥 진리였다

바이낸스 트위터에서 신규회원을 일시로 중단한다고 트윗을 날렸다. 한국의 가상화폐 시장은 엉망진창이다. 빗썸과 업빗은 새로운 코인 상장을 중단하고 코레와 코네는 신경쓰지 않고 했고 원화입금이 안되고 있고(이건 의심) 세계시장의 코인을 사고 싶으면 해외로 나가야하는데 그중에 요즘 핫했던 바이낸스 그 바이낸스가 신규를 잠정으로 중단한다. 이 트윗이 뻥이면 좋겠다.

도대체 얘네는 뭐가 이름일까 네이버에 검색하면 진짜 무슨 2017년 기사가 나오는데 레딧에서는 자주 눈에 띄어서 찾아봤다 근데 너무 과대광고인걸까 사실인걸까 너무 궁금하다 무슨 vechain은 그들의 말대로라면 neo보다 먼저 중국시장을 점령할거 같다. 하지만 그들의 whitepaper에서 기사를 찾아가면 없는 페이지이다. 과연 무엇이 사실인걸까? 재밌어서

큐텀 아니 퀀텀인가 처음에는 많은 dapp을 보고 놀랐고 패트릭의 열일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더 놀랬다. 지금은 7만원에 정체되어 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돈이 없어서 투자는 못했다.....ㅠㅠ 퀀텀은 pow가 아니라 pos여서 이자를 계속 주는데 이자에 관해서 인플레이션을 말하는 기사는 지금껏 보지 못했다. 물론 존재하겠지만 처음봐서.... UTXO도

요즘 가상화폐를 하면서 이런 저런 코인들을 찾아 보고있다. 투자하는것도 재밌지만 과연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코인들이 어디로 귀결될지 궁금해서 그들의 스토리를 찾아보는데 재미를 붙였다. 레딧을 보다가 재밌어서 퍼왔다. 개발자가 열심히 댓글을 달아주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는데 얼마전 레드펄스가 유투브를 통해서 시총을 3배로 올린거 생각하면 이렇게 홍보하는게 얼마나

스티밋 시작하시는 분들 하루만에 가입되는게 아닙니다. 가입하시고 스티밋에서 승인시간이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