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니입니다.
토요일 잘보내고 계신가요?
전 고향 강릉에서 어머니와 이모님들과 김장을 했습니다.
강릉은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도 좋아서 집앞 마당에서 해치웠답니다~
모두 모여서하니 양이 좀 많죠?^^
사전준비는 어머니께서 해놓으셨고 오전 아홉시쯤 일어나 열시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각종 양념을 섞어서 버무릴 준비를 하구요~
김치통들을 하나둘 채우다보면 허기가 지기에 배추속에 굴과 양념을 올려 모닝 막걸리도 기가 막히게 맛있습니다.
역시 김장은 이런 맛 아닐까요?ㅎㅎ
김장을 마무리 할때가 되면 식사도 준비를 시작하구요
김장과 수육은 거의 공식화 되있죠~ 된장과 통마늘 월계수잎과 양파도 넣고 쌍화탕도 한병넣어 줬습니다~
겉절이와 양미리구이도 곁들여 맛있는 한상차림이었습니다.
수육이 야들야들 너무 맛있어요^^
겉절이 색감이 이쁘지요?
겉절이에 굴도 하나 올리고 수육 딱 싸먹으면 환상입니다ㅎ약 네시간의 김장도 끝내고 막걸리도 한잔 더하고 피곤함에 낮잠도 푹 잤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