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글은 제가 조금 전에 밥 먹으러 갔다 온 집입니다.
어제부터 집에서 뒹굴뒹굴 이것저것 하다가
배부르고 싸게 먹고 싶어서 생각해 보다가 가게 된 곳입니다.
현재 이곳은 많이 알려지지 않고 조금 후미진 곳에 있습니다.
일단 가는 길을 알려드릴게요!
낙성대역 4번출구를 나오셔서 쭉 오시다 보면
이 간판이 보이실 겁니다. 여기서 왼쪽으로 들어오셔서 쭉 들어오시면 됩니다.
오시다 보면 낙성대의 가장 유명한 빵집!
장블랑제리가 나옵니다.
이 빵집은 서울에서도 정말 유명하죠. 오늘은 문이 닫았습니다. 일요일은 닫는걸로 알고 있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가죠.
장블랑제리를 끼고 돌아서 오른쪽으로 가면 돈까스 집이 나옵니다.
자 다 왔습니다! 5분거리입니다.
일단 메뉴를 보실까요.
정말 싸죠! 저는 욕심쟁이이기 때문에 돈까스와 카레가 있는 7,000원 짜리 돈카반반을 시켰습니다.
시키고 5분정도 지나면 모든 음식이 나옵니다.
돈까스 2덩어리와 카레가 있는 밥! 그리고 샐러드! 맛난 김치가 나옵니다.
돈까스 속을 보겠습니다.
포크를 들고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항상 사진은 경건하게 두손을 써서 찍기 때문에 이렇게 되었네요.
일단 돈까스는 맛있습니다. 두덩어리라 좀 많아요. 약간 옛날 돈까스 맛이 나기도 하고요.
카레를 약간 아쉬운게 양파, 감자, 당근 등 내용물이 그렇게 많지 않아요.
하지만 김치가 정말 맛납니다. 돈까스와 카레의 느끼함을 모두 잡아줘서 끝까지 먹게 해준답니다.
성인 혼자 먹으면 정말 배가 너무 불러서 허리를 잘 못펴요..
아직 칼국수랑 다른 음식은 안 먹어봤습니다.
배고플때 정말 배부르게 먹고 싶어서 가는 곳이라
다음에 가면 다른 것을 도전해볼게요.
모두 일요일 저녁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