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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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팀잇 중독자 유니아노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입니다!

왜 심리책이냐!! 그건 https://steemit.com/steemit/@juniauskihyung/4qfxdm 여기에서 알 수 있듯이

심리책을 좋아하기 때문이고 또한!

깜짝 놀랐습니다. 큐레이터분이 제 글을! 뽑아주셔서 핡..

https://steemit.com/kr/@economyit/2017-06-22-kr-go-to-person

economyit@economyit 님 감사합니다:)

스키너의 심리상자열기 책에 대해서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는 로렌 슬레이터가 2004년 지은 심리학 책입니다.

책 내용은 여러가지 심리학적인 연구와 연구에 대한 분석 그리고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어려운 심리학에 대한 내용보다는

정말 재미있고 놀라울만한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재미삼아서 읽기 참 좋습니다.

아래는 제가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와 닿았던 부분들이에요:)

-"때때로 진실은 언어를 거부할 정도로 포착하기 힘듭니다. 평범하지만 엄청난 의미를 담고 있는 상처를 제대로 표현해낼 단어를 찾지 못 하기 떄문에 명백한 줄거리로 그것을 대신하는 겁니다. 사람들은 몸의 세포 하나하나까지 믿어 의심치 않는 이야기를 날조합니다. 그것이 자신에게 희생자라는 정체성을 주니까요."

-우리는 무중력을 날고 있는 인간이다.

-우리는 항상 기억이 우리의 존재를 만든다는 이야기를 듣는다. 과거를 잊는 사람은 평생 그것을 반복할 운명이다. 기억은 이야기하며, 우리의 존재에 지속성과 의미를 부여해준다.

-어쨌든 우리의 두뇌 속에 망각의 능력이 있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때문이다. 그것이 진화에 필요하기 때문이다.

-인생은 커튼이 천천히 닫힐 때 대단히 아름답다.

-우리가 탈근대를 살고 있는지는 몰라도 탈인간이 될 수는 없다.

-극심한 고통 앞에서 활력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그저 병이 낫기만을 원한다.

-"실제로 인간의 행동은 보상 이론에 의해서만 설명될 수 없다. 이간은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의 위선을 정당화하기위해 대단히 놀라운 정신적 활동을 한다.

-어쩌면 두뇌가 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 자신이 두뇌를 만드는지도 모른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중독성이 강한 물질은 복용하고 반복 사용해도 지옥에 가거나 하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만일 접근 가능성 때문에 중독이 늘어난다면, 음식 때문에 비만에 걸린다는 것과 똑같은 논리가 아닌가. 하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분명히 비만에 걸리지 않는다.

-감옥에서 실시된 한 연구는 감방의 밀도가 높을수록 자살이나 살인, 질병 발병률이 높다는 결과를 보여주었다. 뿐만 아니라 좁은 공가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넓은 환경에서 지내는 사람보다 문제 해결 능력이 크게 떨어졌다.

-내 눈에 읽히는 대목은 "인간을 위하여"라는 글과 몇 문장 뒤에 나오는 "우리는 보존하고, 생존해야한다." 그리고 낡아 썩어가는 페이지 맨 및에 적힌 "나는 스스로 가치 있는 사람인지 궁금하다." 가 전부였다.

-"나는 한 개인의 도덕적이거나 비도덕적인 행동이 고정된 성격적특성 때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가 언제, 어디서, 누구와 함께 있는가가 훨씬 더 중요하다."

-한편 칼 메닝거는 "대중의 무관심 자체가 공격성의 표현이다."라고 썼다.

-사회적 신호. 방관자 효과 . 다수의 무시. 과학적으로 포장된 이 표현들은 그것이 내포한 어리석음을 몰래 감춘다.

-우리는 모두 모방에 의해 움직이는 존재인 것이다.

-이것은 결국 사랑에 작용하는 변수가 세 가지 있다는 것을 의미했지요. 스킨쉽과 움직임 그리고 놀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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