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친 여러분~
오늘 문득 제 프로필의 숫자가 달라진게 보이더군요
꿈에 그리던 70대 명성도에 진입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불과 며칠 전이 스티밋에 가입한지 2년이 되는 날이었더군요
처음 가입해서 아무도 답글 안 달아주고 아무도 보팅 안해주던 때가 새록새록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일일이 찾아다니며 팔로우하고 댓글 달곤 했었죠
그리고, 게시글을 보니 18000개...
물론 거의 대부분 답글이겠지만, 2년 동안 무던히도 많이 썼네요~
2년 동안 달라진게 무엇인고 하니...
2년 전 스팀 몇개 살때도 긴장이 되곤 했는데,
이젠 값이 1/10 이하로 떨어져 스팀 구매가 한결 수월해졌다는 것과
kr 글들이 반토막 났다는 것이겠네요.
그래도 이만한 SNS가 없다는 사실에, 아직도 스티밋에 무한 신뢰를 보내며, 1년 후 3년 째에는 스팀이 1만원 넘기를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