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내가 사랑하고 있는 연인이 사실은 사이코패스에다가 연쇄 살인마라면?
이 작품은 실화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로 연쇄살인마 테드 번디를 소재로 한 작품입니다.
심지어는 영화 속 대사들 마저 실화에서 가져다 쓰기도 했다는군요.
한 남자(살인마)와 그 주변 두 여자와의 이야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 남자는 너무 다정하고 똑똑해서... 끝 장면까지 그가 살인마가 아닐수도 있을거란 희망을 갖게 만듭니다.
그리고 한 여자를 오랜기간동안 사랑하고 끝까지 그녀를 놓치지 않으려 애를 쓰는 모습도 역력합니다.
테드 번디는 자상한 미소를 가지고 지적 능력도 뛰어난 인물입니다.
심지어는 그의 재판에 수많은 젊은 여성들이 그를 보러 방청석을 매울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젊은 여성들을 주로 골라 살인한 잔인한 살인마입니다.
그의 연인 리즈는 그와 오랫동안 연인으로 지냅니다.
그가 살인마일지도 몰라 경찰에 신고도 하지만, 끝까지 그가 살인마가 아닐수도 있다는 희망을 버리지 않습니다.
또 다른 여자인 캐롤은 그를 위해 이사를 하고 법정에서도 끝까지 그를 위하며, 그의 아이까지 출산합니다.
그리고 끝까지 집요하게 그의 사랑을 요구합니다.
이 영화의 또 다른 사이코패스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