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당한 홀아비의 자기반성기. 그런데 이 사람을 반성하게 할 근거는 적당히 있긴 한가? 반성을 하게 만든 작자들 역시 완전한가? 누군가를 훈계하는 행동 따위가 가당키나 한가? 바람 핀 아내나 그 내연남 놈이 바람을 피는 와중에 허조그의 인생에 훈계를 한 것은 무슨 의미인가? 허조그는 완전무결한 인간인 건가? 끊임없는 물음이 물음에 물음을 잇고 있는 책..
이혼 당한 홀아비의 자기반성기. 그런데 이 사람을 반성하게 할 근거는 적당히 있긴 한가? 반성을 하게 만든 작자들 역시 완전한가? 누군가를 훈계하는 행동 따위가 가당키나 한가? 바람 핀 아내나 그 내연남 놈이 바람을 피는 와중에 허조그의 인생에 훈계를 한 것은 무슨 의미인가? 허조그는 완전무결한 인간인 건가? 끊임없는 물음이 물음에 물음을 잇고 있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