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마동석이 나온다고 해서 무슨 조폭 영화??
보통이런 스타일이 강하잖아요..
그런데 아니고요..
영화를 보면서 느낀것은 이영화가 우리에게 주려는 게 뭘까?
이런 생각이 들었네요..
대충 내용은 학교도 중퇴하고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가 사고를 치고 경찰서에 왔는데
엄마가 학원가라고 돈준건 어디다 쓰고 이러고 있냐 는것하고 결국
힘도 없는 녀석이 엄마한테 개기다가 싸다기 한대 맞고 뻗어 버리지요..
시작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그리고, 청처없이 떠나지요..
거기서 한여자아이와 시비를 걸다가 맞고 또 뻗고. ㅎㅎ
하여간 그러다가 엄마한테 소식을 끊은채 짜장면집에서 배달일을 합니다.
여기서 만난 주방장이 바로..
이사람... 누군지 알죠..
그리고, 몇가지 사건이 있는데
이분이 바로 조폭 두목인것 같은 뉘앙스를 풍기고
돌아갑니다.
다시 엄마의 가계에 갔는데
거기는 대부업체에서 돈갚으라고 실갱이가 벌어지고..
가계는 불법 으로 철거될 위기에 있고..
아뭏튼 이런 저런 것이 얽혀 있는데..
결론은 좀 마무리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게 마무리되어서
이게 뭐지 하는 생각이 들었던 영화네요.
10대의 반항에 대한 걸 잡으려고 한건지?
아니면, 불법 대부업체에 대한것을 고발한건지?
조폭이면서 나중에 자신의 할일을 하고 싶다는 쪽으로 가려고 한건지?
영화를 보면서 어느쪽인지 분별하기 어렵고
그냥 그저 그랳다는 걸로 결론내는 데 내용의 핵심이 없는 영화라고 할까요?
암튼 그런 영화네요
해당 포스터의 출처는 themoviedb.org
Movie URL : https://www.themoviedb.org/movie/581530?language=ko-KR
Critic :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