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얼마나 변화했을까

julianpark(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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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Life is Strange 리뷰를 하며 느낀점이 있다. 내가 무슨 선택을 하던 후회하게 되어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선택은 당시에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였다.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내가 무슨 선택을 하던 후회하겠지만 당시의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그 뿐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게 나는 14일 전 나의 선택을 후회하지만, 그 당시의 최선이었음을 깨달으며 오늘도 선택한다. 요즘은 일상글의 비율이 많이 늘어난 것 같다. 그만큼 일상이 즐거워진 것이니 기분이 좋아진다.

10일간의 도넛.PNG

14일 전, brianyang0912@brianyang0912님과 나를 비교하며 반성글을 쓴 적이 있다. 그 때부터 셀프보팅의 비율을 줄이고 보팅을 좀 더 나눠야겠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지나서 나의 도넛을 다시 살펴보았다. 셀프보팅의 비율은 10%에서 5% 수준으로 줄었지만 좋아하는 작가님인 megaspore@megaspore님과 부족한 경제공부를 도와주시는 pys@pys님의 글에 보팅을 많이 하게 되는 것 같다. 굵직한 분량을 차지하는 분들은 전부 좋아하는 작가님들이다.(ㅠㅠ) 좀 더 친숙하고, 자주 보이는 글의 저자님들에게 보팅이 편향되는 경향은 있는 것 같다. loteem@loteem 은 원래 안했었는데, 보상액이 너무 커지다보니 욕심이 생겨서 자동참여 등록을 했다. 아마 당첨자가 나오면 자동참여를 취소할 것 같은데, 당첨자는 내가 될 것이다.

안구건조증이 많이 호전되었다. 아직도 인공눈물을 달고살긴 하지만, 게임도 할 수 있으니 먼지코인 시리즈알트코인 시리즈로 개편해서 다시 연재할 수 있을 것 같다. 장이 좀 많이 바뀌었다. 무엇을 사도 하늘을 뚫고 날아가던 상승장에서, 공포의 하락장을 거치며 다시 회복세로 접어들었다. 앞으로의 장의 흐름은 예측하지 못하겠지만 정보가 많이없는 알트코인을 알아가다보면 옥석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얼마 전 콘님이 구축하신 INN코인에 관심이 생긴다.

이번에는 새로 뉴비 정착지원 이벤트를 게시했다. 조금 더 마음을 편하게 하고싶어서 시작한 이벤트지만, 선정된 세분의 정착을 잘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제 블로그를 주의깊게 봐주시라. 그 글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고, 리스팀해온 뉴비분들의 포스팅도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뉴비분들이 처음 시작할 때 가장힘든건 '무관심'이다. 스팀잇의 포스팅 노출빈도는 팔로워가 없으면 극악이기 때문에 아무도 읽어주지 않는 경우가 많다.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주절주절 푸념글과 앞으로 올릴 게시글의 홍보, 뉴비지원 이벤트 홍보까지 한 포스팅에 담으려니 무슨소리를 한 지 모르겠다. 그냥 SBD가격이 올라서 기분이 좋다. 얼마 전 1:1 비율로 SBD를 STEEM으로 교환한건 좀 아프지만, 어차피 스팀도 오를꺼니까 상관없다!

스팀스달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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