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구내식당에서 늦은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후 1:40 즈음..
앞서 가시는 부장님이 식당 조리원 분들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감사의 인사도 하시구요..
식사를 하고 있는데, 한 분이 라면도 같이 드시라면서
서비스를 해 주셨습니다.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제 앞에 부장님이 밝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가 하루 종일 내리는 날에 라면은 분위기 내기 정말 좋은 메뉴였습니다.
식탁이 더 밝고 즐거운 자리가 되었답니다.
올 한해를 소중히 보내는 방법 중 하나는
‘감사하는 것’ 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새 한 주의 시작인 오늘도 활기차고 감사한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