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차에 타고 있다가 눈 앞에서 일어난 상황입니다.
어떤 상황인지 짐작이 가시죠?
한 대학에서 중국에서 온 학생이 고열이 발생하여 구급차에 이송되는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에 전화번호가 있어서 전화번호는 지웠습니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에서 입국한 사람들은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캠퍼스에 왔다가 열람실에서 지낸 학생이 오전에 열이 38도 이상 오르게 되어,
학교 전체가 뒤집혔습니다.
학생의 동선을 따라 건물 내부 전체를 특별소독을 진행했습니다.
뉴스에서만 보았던 장면이 눈 앞에서 펼쳐져 깜짝 놀라기도 하고 긴장이 되었습니다.
구급차에 타는 학생은 구급차가 오고, 방호복을 입은 구급대원이 내리자
적잖이 놀란 모습이었습니다.
검사결과는 6시간만에 확인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뉴스에 보니 신속하게 진단이 가능한 키드가 전국에 보급이 된 것 같습니다.
밤 늦은 시간 검사결과 음성이라는 것을 접하게 되어 안심하게 되었습니다.
학생의 검사결과가 나오기까지 마스크 쓰고 지냈네요.살균제로 소독도 하구요.
학생이 음성이라 안심하게 되었지만, 요 몇시간 동안 여러가지가 떠오릅니다.
예방은 정말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주말도 건강하게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