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랑 바닷가에 갔습니다. 바지락, 대합, 동죽 조개 등을 캤네요.
한참 캐다가 눈 앞에 사람들이 버리고 간 플라스틱 용기가 눈에 띄네요.
조금 전까지 한 가족이 그 자리에서 조개캐고 있었던 것 같은데 이것만 남겨놓고 갔네요.
갖고 온 통에 담아서 갖고 오면 될 것을... 갯벌에다 세워놓고 오다니.. 용기는 제가 갖고 왔어요~
저로서는 처음 보는 풍경이기에 사진에 담아봅니다. 얌전히 세워 놓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