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전차 OST 가 떠올라 찾아보게 되었네요. ㅎ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유대인.. 육상.. 올림픽 등의 키워드가 담겨있는 영화죠.
런던 올림픽의 오프닝에도 등장했었을 정도로 의미를 부여하는 영화입니다.
오늘은 이곳 저곳 많이 다닌 하루입니다.
몇일 전 지인과 만났는데,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식당 상담을 요청해서 아침에 다녀왔습니다.
파스타 전문점입니다. 상권분석하고, 몇가지 포인트들을 알려드리고 왔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일지는 모르지만..메뉴북, 실내 포인트, 방문고객, 동종, 경쟁 업소의 대략적인 현황 등을 파악해서 알려드렸습니다. 사실 이런 것을 알려드릴 때 조심스럽습니다. 꼭 이런 것을 실행했다고 해서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에... .일정 기간이 지난 뒤에는 더 발전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좋을 것 같군요.
이 후에 j-car의 오프라인 배경이 되는 즐거운자동차에 방문했습니다. 세종시 차량 상담이 있어 같이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세종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는 클래식 음악이 울려퍼지더군요. ㅎㅎ
오늘 자동차 신차 구입 관련 팁을 하나 배웠습니다.
주행중 사각 지대를 없애기 위해서 BSD (후측방경고기 )가 유용하다고 하는군요.
특히 코나와 같은 SUV 같은 경우는 BSD 를 추가하면 나중에 중고차로 거래할 때도 매력적인 요소가 된다고 합니다. ㅎ
세종시 차량 상담을 마치고, 부장님이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돈가스 집을 가려고 했는데 검색해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운 돈가스집 네비로 찍고 가는 중에 칼국수 집이 보여서 그 쪽으로 들어갔습니다.
어쩌다 칼국수 순한 맛..
손님 많아서 웨이팅 걸릴때는 이 주걱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길을 가다가 파란 솔방울이 생소하게 느껴져서 사진에 담아보았습니다. ㅎ
가깝게 지내는 지인이 지난 주부터 무릎이 펴지지를 않아서 목발을 짚고 다녔습니다.
하던 일에도 차질이 생기게 되었는데요, 지난 수요일에 수술을 하기로 했는데, 다행히도. 연골이 관절사이로 살짝 말려들어가서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고 합니다. 연골 손상된 부분을 꿰매고 반깁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일찍 발견하게 되어 회복이 빠르게 이루어질 것 같다고 하네요.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 불의 전차처럼.. 주말 잘 쉬었다가 다음 주부터는 다시금 달려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