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square입니다.
요즘 방역현장으로 새벽에 나가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잠도 일찍 자게 되네요. 패턴이 약간 바꼈습니다.
시청 담당자가 버스 기점, 종점 방역현장 점검을 나왔습니다.
방역 현황을 확인하고서 다음 당부를 합니다.
방역할 때 마스크, 철저하게 착용해주시구요, 기사님들 휴게소, 화장실 등도 소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역요원들도 개인 건강 꼼꼼하게 체크 부탁드립니다.
방역 현황 뿐 아니라, 방역요원들의 건강 관리도 부탁하는.. 음. 아무튼 진정어린 당부의 말이 있었습니다.
방역현장 퇴근 후에는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휴원조치가 있었지만, 다행이도 맞벌이 가정을 위해 당직근무를 하느라, 아이들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랫동안 맡기기 보다 제가 데리고 오기로 했습니다.
집에서 한꺼번에 세 아이를 돌보는 것이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경험이네요. 잘 적응해야겠습니다.
이번 코로나19로 유튜브 방송 장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을 통해 인터넷중계 OBS 사이트도 알게 되고, 웹캠, 카메라, 유튜브 실시간 중계 테스트 등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컨텐츠를 만들기 위한 장비를 보완하고, 멀티카메라 중계 시스템을 구현해보려 합니다.
이거 버스 문 열고 닫는 것, 이 스위치로 하는 거에요. 안에서도 열고 닫고 할 수 있어요. 밖에 계속 있으면 추우니까,
버스 안에 있다가 다음 버스 오면 열고 나가요. 추우니까..
버스 기사님의 배려의 말씀이라 너무 고마웠습니다. 새벽에는 겨울 추위니까요.
그러나 그 말씀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버스가 언제, 어디에 주차를 할 지 모르니까요.
버스 한 대 소독을 하고 마치면, 그 짧은 시간에 언제 왔는지도 모르게 다른 버스들이 와 있습니다.
그래서 밖에서 이곳 저곳 살피면서 버스 도착 현황을 확인해야 한답니다.
그래도 감사한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