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후..
혼자서 집 보는 중..
유튜브에, 포스팅에..
집 청소에.
잠시 뒹굴다가 이발하러 미용실에 갔습니다.
커트비가 5000원.
요즘 현금을 안 갖고 다녀서 ATM 기에서 만원을 뽑았습니다.
“요즘 많이 바쁘셨나봐요..”
꽤 자란 머리모양을 말씀하십니다.
‘많이 바빴어요 ㅎㅎ’
다시 짧아진 머리에 기분도 가벼워진 듯 합니다
집으로 다시 가는 길..
아이들이랑 목욕탕에 간 아내가..
‘애들 친구집에 놀다 갈께요 ‘
하길래..
모처럼 집 가는 길, 김밥집에서 참치김밥 2줄을 구입했습니다.
“사장님. 여기가 이 동네에서 김밥을 제일 잘 하신다고 소문이 나서 왔어요”
“어머나... 그래요? 일부러 오셨나봐요..”
깁밥을 마는 사장님의 손길에 밥도 한가득, 참치도 한가득 입니다 ㅎㅎ
집에서 동치미 조합으로 저녁 해결했습니다.
토요일 주말은 만원으로 재미나게 보냈네요 ㅎㅎ
새해 첫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