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오늘 알아볼 종목은 소비재 ETF들 입니다.
더이상 찾아보아도 (배당)투자 하기에 좋아보이는 소비재는 딱히 보이지 않아 마무리를 지으려 합니다.
이번 ETF 포스팅 이후 다른 소비재 ETF들도 알아보긴 하겠지만, 저번 이머징 마켓 ETF 포스팅 때 처럼 비슷한 구성이 많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상이 맞다면 이번 포스팅으로 소비재 종목 연재는 마지막이겠지요.)
그리고 이번 소비재 연재를 기점으로 소비재 섹터의 배당주 몇몇 종목을 매수하는 것에 대해 고민하기도 할 것 같아요.
그럼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SPDR에서 내놓은 소비재 섹터 ETF입니다. 역시나 잘아가는 운용사의 상품이라 그런지 소비재 ETF의 거래량이 어마무시합니다. 어제의 거래량만 900만을 넘겼습니다.
현재 주가는 49$대 입니다.
그럼 구성 종목들 부터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총 34개 종목으로 괜찮은 소비재 배당주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리고 저번에 알아 보았던 종목들도 많이 눈에 들어오는군요.
게다가 Dividend King 소비재 부분에 올라온 종목들의 구성 비율 역시 좋아보입니다.
PG와 KO가 바로 Dividend King이지요.
그럼 배당정보를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2.42%의 배당수익률로 분기 배당하는 ETF인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여느 배당 ETF와 비슷하게 배당성장은 없군요.
그럼 다음 종목으로 넘어가보겠습니다.
XLP 다음으로 거래량이 많은 ETF입니다. 주가는 128$로 다소 부담스러운 면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구성종목들은 XLP와 비슷하게 이루어져 있으나, 종목 수가 더 많습니다.
그럼 배당정보를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가가 비싸서 그런지 고배당 소비재 종목들에 투자함에도 불구하고, 배당수익률은 많이 낮군요..
오늘 알아본 소비재 ETF들은 썩 구미가 당기지 않아 보입니다. 차라리 괜찮아 보이는 소비재 종목에 직접 투자하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굳이 이 두 종목에 투자를 한다면 XLP가 나아보이지만, 역시 내키진 않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소비재 종목들 중에서 매수를 고려해 볼만한 것들은 KO, PG, CLX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3%대의 배당수익률 뿐만 아니라 매우 오랫동안 배당성장을 지속해 왔기 때문입니다.
역시 그 세 종목이 제일 나을듯 해요.. 아주많이.
요 며칠간 주말도 없이 출근해서 포스팅을 늦게 올린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 게다가 늦은 시간에 퇴근해서 폰으로 포스팅을 하게 된 것도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기만 하군요..
아쉽지만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포스팅땐 보다 유익하고 알찬 내용으로 돌아올 것을 약속 드리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