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한동안 불안한 장세에 저를 비롯한 많은 투자자들이 힘든 상황에 놓인 것 같습니다.
저역시 2년간의 배당투자를 지속하면서 어느정도 수익을 보았으나 만족할만한 수익을 내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월단위로 꾸준히 들어오는 배당이 있었으나, 최근 투자한 애플(AAPL)의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바람에
손절매를 하고, 장세를 지켜보아야겠다는 판단으로 보유했던 모든 주식을 처분했습니다.
게다가 전량 매도를 한 주식이 총 11개 종목 총 $110을 매도 수수료로 지불했다는 것도 영향이 컸습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배당주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전략을 새로 짜야겠다는 판단이 들어 1주일간 장세를 지켜봄과 함께 고민을 해보았습니다.
위 세 요소들을 고려해보았을 때 조금 더 배당주를 매수하는 기준은 더 까다로워질 수 밖에 없다는 판단이 들었습니다.
이정도가 되겠습니다.
기존의 무한동력 배당투자(저의 작명센스,,,)에서 달라진 것이라면 배당주 베스트3 혹은 베스트4를 선정하여 해당 종목들에 집중투자를 하는 것인데
이는 매도시 수수료를 최소화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투자로 나온 배당 수익은 미국혹은 우리나라를 포함한 이머징 마켓에 투자하는 방향으로 갈 계획입니다.(물론 중간중간 치킨도 생각중입니다.)
현재는 주식계좌의 모든 잔고(약 700만원)를 프록터앤 갬블(PG)에 매수하는데 썼습니다.
프록터앤 갬블이 배당킹이면서도 경기 악화에 적게 영향을 받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의도치않게 2018년의 마지막 한 달을 남기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지만 배당으로 월세 만들기 다시 도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가장 주력으로 투자하는 부분이 배당주 투자에 있지만 다른 다양한 종목들에 대해서도 포스팅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