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54$의 배당을 받아 기분이 좋은 하루입니다!
이번에 알아볼 미국의 소비재! Steelcase Inc.(SCS) 와 Altria Group (MO), Phillip Morris International Inc.(PM)입니다.
이 번 포스팅에서도 역시 눈에 익는 글로벌 기업이 하나 들어가는군요!
소비재 종목들은 각양 각종의 기업들이 특정 시장을 장악하고 있어서인지 글로벌 기업들이 종종 눈에 들어오곤 합니다.
또한 숨은 보석과 같은 종목들도 눈에 들어오기도 합니다.(제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럼 오늘의 소비재 종목들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 이름이 재미지군요. 철통(?)..... 죄송합니다.
구글과 위키의 도움을 받아 알아보니 미국을 본사로 둔 다국적 사무용 가구 제조사로 소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아마존에서 해당 회사명으로 검색을 해 보니 다양한 디자인의 사무용 의자가 나옵니다. (꽤 괜찮아 보이는 녀석들이 많습니다.)
또한 평점도 모두 중간 이상의 별을 받았군요.
외관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평을 보아도 품질이 굉장히 좋은듯 합니다.
그렇다면 배당정보를 한번 확인해볼까요?
4.02%의 고배당입니다. 게다가 7년간 배당성장을 지속한 기업이군요.
현재 주가는 13$정도를 웃돌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저렴한 주가에 고배당이라는 것이 눈이 가는 종목입니다.
배당 히스토리를 보니 약 10년전 대박 통큰 스페셜 배당을 한번 지급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후 배당컷이 들어갔네요, 게다가 배당 컷은 2000년대 초반에 한 번, 그리고 2008년 이후 또한번 했던 것이 보입니다.
제품을 많이 팔아야 남는 소비재인지라 실적이 나쁘면 배당에 영향을 주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드는군요.
이후로 미약하게 배당금이 조금씩 조금씩 인상시킨 것으로 보입니다.
배당은 1, 4, 7, 10월에 지급하는 분기 배당 종목입니다.
MO의 산하 기업으로 PM이 있기에 같이 포스팅 하겠습니다.
알트리아 그룹은 담배사업(PM)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PM은 미국 내 가장 큰 담배회사로 자리잡고 있고, 우리나라에서도 말보로를 제조 및 판매하고 있지요. 그리고 Kraft라는 식품 회사도 알트리아 그룹의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판매하고 있어 외국인들도 직구한다는 오레오 오즈와 관련 있는 회사죠.
먼저 알트리아 그룹의 배당정보를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5%의 배당수익률, 그리고 9년간의 배당성장한 기업입니다. 워낙 사업범위가 크니 배당도 크고 배당성장도 큰가봅니다.
그럼 이번엔 배당 히스토리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래 전부터 배당을 올려오다가 2008년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배당을 반으로 삭감시켰습니다.
그리고 다시 배당 성장을 재개하고 있군요.
그렇다면 이번엔 필립 모리스 차례입니다.
필립 모리스의 지주사격인 알트리아에서 위와 같은 형태의 배당을 한 것을 미루어 보았을 때 필립 모리스도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짐작이 듭니다.
그럼 한번 배당정보부터 보겠습니다.
배당정보는 비슷하고 조금 더 배당을 크게 주는 군요.
PM과 MO 모두 고배당주네요, 두 종목이 모두 크게 배당을 주니 매수를 하기도 참 고민스러울 것 같습니다.
배당 히스토리는 어떨까요?
의외의 모습입니다. 배당정보도 비슷하니 배당 히스토리도 지주사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었으나 중간에 배당컷은 없었습니다.
본의 아니게 세 종목을 알아보았습니다.
스틸케이스는 처음 본 기업으로 앞으로 더 조사해 볼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만, 배당을 보고 결정해야 한다면 SCS보다는 MO 혹은 PM이 더 좋아보입니다.
MO(알트리아 그룹)은 사업 범위가 굉장히 넓다고 하니 필립모리스, 크래프트 외에도 다른 산하 기업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더 알아가야 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PM! 필립 모리스 담배 사업... 투자해야 할까요? 중독성 강한 담배로 수익을 내고, 심지어 사람들의 건강까지 위협하는 담배...
아무리 냉철한 눈으로 바라보고 투자해야 한다고 하지만, 나와 가족과 이웃을 병들게 하는 기업이라면 저는 좀 꺼려지는군요...
다음 포스팅은 알트리아 그룹에 대한 포스팅 혹은 소비재 포스팅 연재로 이어갈 듯 싶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