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퇴근하고 아내와 같이 처갓집에 다녀오고,
오랜만에 우리 고양이 캬라멜을 만났습니다.
안본지가 오래되어 보고싶었던 참이었는데 여전히 건강해 보여 다행이네요.
우리 조카들이 장난을 많이 쳐서그런지 성깔도 생긴것도 같으면서도 여전히 사람을 좋아하고,
아내와 뽀뽀는 하면서도 제게는 뽀뽀는 커녕 발로 막기만 하는건 여전했습니다..
이제 막 초등학교를 들어간 막내조카와 캬라멜
낚싯대로 장난치는 캬라멜
빤히 쳐다보는 모습
창가를 내려다 보는 모습
캬라멜은 신기하게도 캣타워나 창틀에 앉아 바깥 구경하는 것을 즐깁니다. 짧께는 5분정도 길게는 30분정도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밖에 남지 않은 눈에 비춰진 캬라멜의 세상이 마냥 궁금하기만 하군요..
오랜만에 본 윙크의 달인 캬라멜의 소식이었습니다.
매번 감긴 눈을 볼때마다 마음아프지만 그래도 건강하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