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근로자의 날 모두 편안히 휴일 보내셨나요?
개인적으로 기쁜 일이 있었다면, 저번에 아내 뱃속의 아이가 기형아 검사결과가 좋지 않게 나와 니프티 검사라는 정밀 검사를 받았었는데,
다운 증후군 고위험으로 나와 걱정했던 아이는 검사 결과 정상으로 나왔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잡담이 길었습니다. 어제는 커피 원두에 투자하는 ETN BJO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께서는 괄호의 링크를 들어가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https://steemit.com/kr/@jsj9346/2uwb3g)
오늘은 미국의 소비재 종목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소비재는 식품, 생필품 등 우리가 생활하는데 있어서 욕구 충족을 위해 소비하는 재화를 의미합니다.
주로 식품, 생활용품 혹은 생필품 등이 이에 해당됩니다.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것들이 다양한 만큼 소비재도 다양하고, 소비재 종목도 다양한 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일반적으로 소비재 섹터의 종목들은 배당을 크게 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때문에 많은 미국 배당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종목들이기도 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배당투자자들의 선호 종목이자 소비재는 코카콜라(KO), 프록터 앤 갬플(PG) 등이 이에 속합니다.
그럼 배당 잘주는 소비재 종목들 !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명을 보면 영어가 아닌 다른 문화권의 이름으로 추측이 됩니다.
찾아보니 벨기에의 맥주 제조사로 나와있습니다. 흔히 맥주 하면 독일로 알고 있지만, 독일사람들은 진정한 맥주 강국은 벨기에야! 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위키에서 확인 한 정보로 보면 BUD의 세계 맥주 시장 점유율은 20%로 큼직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뜻밖의 사실은 오비맥주도 BUD가 인수한 것으로 나오는군요.
저는 술을 잘 못하여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마트에서 많이 본 상표들이 보입니다.
버드와이저, 코로나 벡스, 우리나라의 카스 등등... 다양한 브랜드를 갖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현재 주당 100$ 정도의 시세로 거래되고 있으며, 배당 수익률은 4.95%로 고배당입니다.
게다가 8년간 배당성장을 한 것도 인상적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이 있다면, 반기 배당이라는 것입니다.
5월 말에 한 번, 그리고 12월 초에 한 번 이렇게 배당을 실시하는군요.
배당 히스토리를 보면 오랫동안 배당을 지급해 온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8년 까지는 분기 배당을 실시해왔으나, 그 이후는 어떤 이유에서인지 배당 지급 주기가 연배당, 그리고 반기로 변경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배당 지급 주기가 바뀐 시점부터 배당 지급 금액의 폭이 대폭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 지급 주기는 분기 배당으로 4, 7, 10, 12월에 배당을 지급합니다.
배당 히스토리를 알아보도록 할까요!
꾸준히 배당성장을 한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게다가 주식 분할을 하여 투자자들을 더 모으려는 모습도 확인됩니다. 배당도 잘주고, 주식 분할로 주주친화적인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역시 세계인이 좋아하고, 투자자들도 좋아하는 코카콜라 안좋아할 수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의 소비재 두 종목 BUD와 KO를 알아보았습니다.
두 종목중에서 무엇을 투자할 것인가를 놓고 비교한다면, 주저없이 KO를 선택할 것같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으로 보입니다)
단기적으로 본다면 BUD가 더 좋을지 모르겠지만, 분기배당을 실시하고 오랫동안 배당성장을 해온 KO는 장기적인 배당투자에 적합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지극히 개인적으로 술을 마시지도 못하고, 좋아하지도 않기 때문에....)
코카콜라 가즈아!!!
요즘엔 다양한 섹터들을 뒤적거리며 배당주와 배당ETF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매월 배당주를 매수하면서 괜찮은 종목들을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현재 IT종목에 치우쳐 있어 다양한 종목들에도 비중을 두는 것이 맞는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죠..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