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이제는 일교차가 많이 줄었는지 퇴근길에 입은 바람막이도 덥군요.. 그런데 내일은 또 비가온다니..
몇일째 금융주 종목들에 대해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괜찮아 보이는 몇몇 배당주들을 뽑아 포스팅하는데... 역시 어려운 종목들이 많습니다.
10%이상의 고배당 종목들이 많이 보이지만, 그것들이 모두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예전에 미국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많은 조사를 거치지 않고 투자했다가 배당금보다 손실액이 너무 컸던 경험이 있어서요.
이번에 알아볼 종목들은 좀 굵직굵직한 친구들입니다. 좀 많이 유명하죠. 경제뉴스에 자주 언급되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신뢰도와 인지도도 있는 금융주 종목들입니다.
익히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블랙록, JP모건, 골드만 삭스가 바로 오늘 포스팅할 종목들입니다.
이 종목들의 또다른 특징이라면, 배당수익률이 전에 소개한 종목들에 비해 다소 낮다는 것입니다.
자세한 이유는 깊이 알아봐야겠지만 대형주 특유의 적은 배당금 책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럼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그림은 실적보고서의 일부분으로 블랙록사의 실적발표 자료에서 발췌해 왔습니다.
올해 1Q의 실적이 작년대비 15%이상이나 올랐습니다. 아무래도 ETF 투자자들과 투자 금액이 점점 늘어남에 따라 수익이 늘어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럼 그 다음으로 중요한 배당정보를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수익률은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연 2.15%의 배당수익률, 그리고 8년간의 배당성장, 하지만....
주가가.. 아 이거 뭔가요!!! 535$ 어마무시한 주가입니다.... 역시 돈을 잘버나보네요....
어떻게 다가가야할지 고민이군요.
3, 6, 9, 12월 분기배당으로 인상된 배당금액으로 보았을 때 매 분기마다 2.88$를 지급합니다.
아아... 이거 괜찮겠다 싶은 배당주인데 이렇게 비싸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차라리 코인처럼 소액으로도 살수 있다던가... 분할을 해주던가 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너무 못먹는 감이 아닌가 싶습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배당 히스토리를 한번 볼까요?
배당 성장은 엄청납니다. 회사의 수익이 꾸준히 증가하니 이렇게 반영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직한 형태의 배당성장 그래프이죠.
첫판부터 너무 쎈친구를 골라서 소개해드렸습니다..
실적을 보아도.... 역시 돈 잘벌어요... 당기순이익이 작년 4Q에 비해 두배나 올랐습니다!!
회사에서 우수한 실적을 기록하였으니 역시 배당도 쏠쏠할 것입니다.
그럼 배당정보를 보도록 하죠.
배당수익률은 2% 언저리에 있는 좀 낮고, 주가도 BLK! 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113$입니다.
미국의 대형주들을 놓고 보자면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당 히스토리를 보면 2년에 걸쳐 주식 분할을 했고, 2009년 말엔 배당이 엄청나게 삭감이 되었던 것이 눈에 띄입니다.
뭔가 저 사이에는 악재가 하나 있었나 보네요.
그럼 배당정보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수익률은 오늘 연재하는 세 종목들 중 가장 낮습니다. 1.32% 썩 맘에들지는 않는 배당수익률입니다.
주가 또한 현재 243$로 비싼 편이기도 하고요.(차라리 눈 딱감고 큰맘 한번 먹고 BLK를 ....)
배당률을 매년 꾸준히 인상한 것은 괜찮은데 말입니다..
오늘 포스팅한 세 종목은 유명한데다가 주가도 매우 높게 형성되어 있군요.
가장 괜찮아 보이는 종목은 BLK이지만... BLK이지만!! 차마 돈이 넉넉치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좋은 ETF상품들을 많이 내 놓는 자산운용사이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투자하기엔 괜찮아 보입니다만..
주가가 신경쓰이는 것은 개미의 입장에서 너무 안타깝기만 하네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부터는 학교 기말고사가 얼마 남지않아 포스팅은 뒤로 미루고 공부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더 좋은 글과 높은 퀄리티로 조만간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금융주 연재는 시험이 끝나는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