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점심먹고 회사 사무실에 앉아 폰으로 크롬을 들어가 이것저것 구글링을 하려는데 뉴스 기사에 토스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지원한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요즘들어 잘 사용하지 않고 있어서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꾸준히 발전하고 좋은 서비스를 제공해 감사하더라고요.
게다가 환전을 거치지 않고 매매가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미국 배당주 투자를 주로 하는 저에겐 역시나 배당금은 어떻게 지급되는지가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 이부분은 달러로 기본적으로 지급이 되며, 요청시 원화로 지급해 준다고 합니다.
기존에 해외 증권거래를 하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환전을 거쳤어야 했습니다.
이 부분은 투자에 가장 귀찮고 번거로운 과정인데 이 것을 해결한 것은 아무래도 서비스 이용자(투자자)의 간지러운곳을 정확히 긁어준 역할을 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용에 편의를 강조하는 토스의 또 다른 강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래도 첫 선보인 서비스인 만큼이나마 아쉬운 점 또한 존재합니다.
하나는 인기있는 종목 위주로 보여준다는 것인데요. 조금 더 다양한 종류의 종목 거래가 이루어 졌으면 더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두번째는 종목검색이 없다는 것. 더 설명할 필요 없이 너무 아쉽습니다. 모든 불필요하고 귀찮은 부분을 해결한 것은 정말 훌륭하지만
원하는 종목을 검색하거나 많은 종목들을 비교 분석하여야 하기는 토스 앱 하나만으로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다른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는 얘기죠) 마치 정말 잘 지은 집에 문 한짝이 없는 느낌이랄까요..
우리나라 핀테크 기술발전에 항상 앞서는 비바리퍼블리카, 토스 아직은 해외주식투자 서비스가 초기단계이니만큼이나 발전의 방향은 무궁무진 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주 쪼끔만 더 소비자 입장에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었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이미 다른 증권계좌를 이용해 왔기때문에 토스를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한 계좌로 배당을 쭉 모아야 하기 때문에요..
다만 미국으로 해외주식 투자를 생각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토스를 이용하면 간단하고 편리하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두서없는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