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어제 포스팅한 4월의 매수 고려 대상 중 신규 매수 대상에 대해 알아보고자 하여 포스팅을 올립니다.
아직까지도 고민하고 중인 PG, ABBV, T, VZ입니다.
그냥 다 나눠서 사면 되지 않느냐 라는 생각을 가질지 모르겠지만 미국 주식시장에는 최소 수수료제도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일정 금액 이하에 대해서는 몇 주를 사든 최소 10$의 수수료를 지불하여야 합니다.
때문에 이 네 종목을 모두 매수하기 위해서는 40$가 필요하다는 말이 됩니다.(그리고 이번달 지출 크리티컬의 여파도 큽니다..)
일단 T와 VZ는 보유 종목이고, 이전에 소개한 적이 있기 때문에 PG와 ABBV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PG - Procter & Gamble이라는 이름의 기업으로 주가는 2018년 3월 29일 기준으로 주당 79.28$이며, 배당 수익률인 3.48%(주당 0.69$)로 괜찮은 편입니다.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점은 무려 61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배당성장을 해온 기업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배당주를 찾아보면서 느낀 것은 대부분 배당성장을 오래간 지속한 기업들은 배당 성장 뿐만 아니라
그 동안의 주가도 오른 영향이 있어서인지 배당수익률이 다소 낮은 것을 볼 수 있는데,
PG는 오랫동안 배당 성장을 이어왔음에도 불구하고 3.48이라는 배당수익률을 보이고 있어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재 브랜드로 우리나라에서도 PG의 상표가 붙은 제품들을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 ABBV - Abbvie Inc. 애브비라고 발음하는 듯 합니다.(발음하기 좀 어렵네요.)
주가는 94.65$ 다소 부담스러운 금액에 배당수익률은 4.06%입니다. 45년 배당 성장을 지속해온 기업입니다.
PG와 마찬가지로 오랜 기간동안 배당률을 올린 기업입니다.
ABBV는 제약회사로 한국에도 지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의약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회사로 보입니다.
두 종목 모두 투자에 매력적인 종목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현재 보유 종목중에는 없는 섹터이기도 하고요(소비재와 헬스케어 종목) 주로 기술주와 통신주 위주로 배당투자하는 제게는 좀더 다양한 분야로 분산투자 할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역시나 네 종목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서있다는 것이 큰 고민사항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아내와 세종에 있는 처갓집에 다녀올 일이 있어 조금 급하게 작성한 감이 있는듯 합니다.
끝까지 읽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