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브루스입니다.
이번에 함께 들어볼 곡은 밴드 "브로콜리너마저의 봄이오면"이라는 곡입니다.
역시나 봄하면 어울릴 법한 노래가 무엇이 있을까 고민 하며 무심코 가지고 있는 CD를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멤버들의 어마무시한 학력으로 유명했던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2008년에 첫 앨범을 발매해 지금까지 인디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가 갖고 있는 1집 앨범(데뷔 앨범)에 3번 트랙으로 수록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잔잔하고 감미로운 곡들로 구성 되어있고, 이 곡은 몇 안되는 다소 빠른 템포의 수록 곡입니다.
곡의 특징을 살펴보면 빠른 템포의 곡 진행, 그리고 디스코리듬의 기타리프와 신디사이저의 조화가 경쾌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잔향을 더하는 보이스이펙트가 더해진 보컬의 목소리가 매력적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도 봄의 감정을 잘 표현한 가사도 일품인 곡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집 이후로 브로콜리너마저에서는 더이상 보컬 계피님의 목소리를 들을 수 없는 것이 아쉽지만(현재 가을방학 보컬로 활동 중)
현재는 각각의 멤버들이 보컬 파트 구분 없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것도 또다른 개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역시나 1집의 수록곡들은 전 보컬 계피님의 영향이 너무 컸는지 다른 아쉬움은 어찌할 수 없습니다.
이 후의 앨범들에서는 그래도 많이 탈피한 모습을 볼 수 있어 다행이지만요..
잡설이 길었습니다만 벚꽃과 앙상했던 가지끝에 돋아나는 싹들을 보며 봄의 기운을 받고자 같이 봄! 하면 생각나던 음악을 나누고자 했습니다.
이상으로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