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소는 시작을 의미하고
어차피는 벌써 여백이 줄었음을
어설프게 바라보지 않고
급하게 뒤돌아 서지 않는다면
느낌으로 다 알 수 있을 거라고...!?
엄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하듯이
생각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오래 하는 것
그리고
멈추고 바라보는 것
내가 더 줄 건 없는지
주다가 멈춘 건 없는지
자꾸만 되짚어 보는 것
마음을 읽고
그림자로 서주는 것
.
.
.
각얼음을 넣어도 여전히 깊은 커피의 향기
비로소는 시작을 의미하고
어차피는 벌써 여백이 줄었음을
어설프게 바라보지 않고
급하게 뒤돌아 서지 않는다면
느낌으로 다 알 수 있을 거라고...!?
엄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다고 하듯이
생각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니라
깊이 오래 하는 것
그리고
멈추고 바라보는 것
내가 더 줄 건 없는지
주다가 멈춘 건 없는지
자꾸만 되짚어 보는 것
마음을 읽고
그림자로 서주는 것
.
.
.
각얼음을 넣어도 여전히 깊은 커피의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