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때고 맘에드는 곳에 잠들어 버리는 오월이
어느날은 가방을 사용하려고 들었더니
가방안에서 지독한 냄새가...
알고보니 오월이의 오줌테러
어찌해볼 생각도 안하고 버려버렸다.
막내 승우도 피해자
승우 가방에도....ㅎㅎㅎ
ㅡㅡ
오월이는 왜 자꾸 달려들어 깨무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집 아이들은 안 그렇던데..ㅠ
하지만 아이처럼
잠잘때가 어쩌면 그렇게 예쁜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하루 종일 잠만 잤으면 좋겠다고 우스개 소리를 합니다.
졸리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음에 드는 곳 아무 데서나 잠드는 오월이.
혀를 내밀고 잠자는 순간을 포착해 있네요.ㅎㅎ
사람처럼 고양이도 미울 때도 있고 예쁠 때도 있고 그러면서 정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