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미운짓을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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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어느때고 맘에드는 곳에 잠들어 버리는 오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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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은 가방을 사용하려고 들었더니

가방안에서 지독한 냄새가...

알고보니 오월이의 오줌테러

어찌해볼 생각도 안하고 버려버렸다.

막내 승우도 피해자

승우 가방에도....ㅎㅎㅎ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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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는 왜 자꾸 달려들어 깨무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집 아이들은 안 그렇던데..ㅠ

하지만 아이처럼
잠잘때가 어쩌면 그렇게 예쁜지 모르겠어요.

가끔은 하루 종일 잠만 잤으면 좋겠다고 우스개 소리를 합니다.

졸리면 장소를 가리지 않고 마음에 드는 곳 아무 데서나 잠드는 오월이.

혀를 내밀고 잠자는 순간을 포착해 있네요.ㅎㅎ

사람처럼 고양이도 미울 때도 있고 예쁠 때도 있고 그러면서 정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