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가 산지였던 고수는
체내의 콜레스테롤을 감소시켜주는
효과가 있어 김치로 만들어 드셔도 좋아요
고수는 성질이 따듯해서
수족냉증에도 좋다고 하네요
고수하면 검색창에 탈렌트
고수의 사진이 쭉 나오는데요
고수는 월남 쌀국수에 토핑해서
먹는 향있는 야채랍니다
향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데 저는 참 좋아합니다
고수는 뿌리까지 먹기 때문에 버릴것이
하나도 없답니다
향이 독특한 허브라 할수 있는데 향을 약하게 하고 싶으면 물에 하루 이틀 담갔다가
만들면 됩니다
열무도 아닌것이 아삭아삭 한것이
입맛을 살려줍니다 특히 남성분들이
좋아할거예요
만드는 방법도
일반김치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에 먼저 깨끗이 씻어 주세요
향을 빼고 싶으시면 원하는 만큼
담갔다가 만드시면 됩니다
저는 양념을 일반 김치처럼 만들어 줍니다
찹쌀풀을 만들어 토하젖 멸치액젖 새우젖을 조금씩 다 넣어 주고요
고추가루 생강 마늘 파 설탕 조금을 넣고 골구루 잘 저어 놓습니다
깨끗이 씻은 고수에 파를 한번더 썰어 넣고 양념을 넣고 잘버무려 주면 간단하고도 특별한 고수 김치가 됩니다
이것 하나만 있어도 밥한공기 뚝딱
해치우지 말입니다
고수가 많이 나는
여름철에 한번 만들어 보세요
특별한 비법없이 보통 김치처럼 만들면 됩니다
열무김치도 같이 만들어 보았네요
양념을 덜넣고 시원한 맛을 즐겨 보려고 덜 빨갛게 만들어 보았지요
일과 가사를 동시에 해야하는 워킹맘들은
사실 너무 피곤하답니다
어젯밤에 가게일 마치고 집에 돌아와
김치 만들기를 끝내니 새벽 4시가 넘었답니다
겨우 두시간도 못자고 일어나 아이들 아침밥
챙겨주고 또 집안일... 제가 생각해도 저는
슈퍼우먼 입니다 ㅎㅎ
사실 요즘 무리했는지 몸에서 반응을 보냅니다
오늘도 부디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