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라면을 기름에 튀겨 설탕뿌려먹던 추억이 떠올라 라면을 튀겨봤어요.
요즘 많이 나오는 채소 가지.
가지는 제가 참 좋아하는 야채이기도 하지요.
가지가 기름을 만나면 좋다고하죠.
가지도 튀겪습니다.
소스는 탕수육 소스처럼
새콤달콤하게 레몬즙도 넣고
파프리카도 잘게 썰어 넣었습니다.
튀긴가지에 소스를 넣고
소스에 버무려진 가지를
튀긴 라면에 얹으면 완성!
과자먹는 기분인데
가지를 곁들여 먹으니 어른스러운
과자가 됐네요.
가끔은 바싹하게 튀겨서 즐기는거죠.
생각 나는대로 맛나게 나만의
레시피로 라면을 만들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