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아들들이 청소년 수련관에
놀러가더니 케익을 만들어 왔습니다.
학생들 대상으로 이벤트가 있었나 봅니다.
동생 승우의
디자인은 농구공을 표현 했더군요.
농구 둥근 입체감이 살아 있는 듯 보입니다.보자마자 알겠더라고요 ㅎㅎ
섬세하게도 잘만들었네요.
크림은 버터크림
다음날 뛰어 놀고와서 배가 고팠는지
케익주인 승우가 다 먹어 버렸습니다.
형 건우는
민트색 곰돌이를 만들고 자신의 이름을 만들어서 꽂아 놓았네요.
파스텔톤 민트색과 아이보리색이 참 예쁘게도 잘 어울립니다.
저도 먹어보니 빵이 참 맛있네요.
남자아이들이 만들어 온 케익이라 그런지 더 기특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