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근처를 걷다 보니 옐로카펫 이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온다.
행단보도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 옐로우로 색칠하고 시선을 환기 시키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꼬마 친구들도 궁금했느지 길을 지나다 들여다본다.
노란색이 주는 따뜻함과 시선을 끌어서 안전을 생각하게 만드는 옐로우 카펫.
코인 시장에도 엘로 카펫이 있으면 좋겠다.
우리는 과연 이곳에서 얼마나 안전한가.
불안하고 불안하다.
불안은 구체적이지만 희망은
알 수 없는 미로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