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막내가 유치원 다닐때
유난히 막내를 좋아하는 친구 솔지라는 귀여운 여자 아이가 있었어요.
막내를 만나려고 엄마손을 잡고
가끔 밤에 놀러오기도 하고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정성스럽게 만든 초코과자와 편지를 전해줬던 솔지가 있었지요.
그후 이사를 했고 초등학교는 각자다른 학교를 가게 되었고,이사왔던 곳까지 찾아왔던 솔지
집에서는 막내 승우 이야기만 한다고 솔지엄마가 웃으셨는데....이녀석들 이제 중학생이 되네요.
옛날 사진을 꺼내보며 옛생각에 웃음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