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이 나였음을 ....💛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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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했으나
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

내 삶의 곁을 지켜주는
이들과 나눈 언약의 정이 녹슬까

늘 닦아주는
구리거울 하나 가슴에 품어두자

그리고
길을 잃지않도록 등불도 켜두어야지

늘 빈틈이 없어 울림이 없지 않은가
비어 있음의 아름다움이 그립다

그리고 사철 닮으려 앞만보자
과거로 가면 아프다고 했던가

오늘밤도 계절의 변심은 체온으로 느껴진다

그리고
오늘도 내가 보는 세상이 나였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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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겨울밤은 꽁꽁 얼었습니다 🌃

감기 조심하시고
늘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

내가 보는 세상이 나였음을 ....💛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