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한번
꼭 한번쯤 가보고 싶었던곳 皇居.
아키히토 일왕이 살고 있는 집(황거)
현 고쿄는 메이지 일왕이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길때 정해진 터라고 합니다.
에도를 도쿄로 명명한 사람도 메이지 일왕이라고 합니다.
고쿄는 전체가 호수로 둘러 쌓여있는 형국인데요,적으로부터의 습격을 방지하기 위한 건축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땅값이 비싼 도쿄에서
이렇게 넓은 땅을 호수로 감싸버린것을 보면,일본내 일왕에 대한 마음이 어느정도인지 대강 감을 잡을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짐 수색을 기본적으로 합니다. 그리고 나서 출입증을 받아 들어가면 되고요.
이렇게 고쿄의 동쪽 정원 (고쿄 히가시 고엔) 을 천천히 걸어 올라가다 보면,
이렇게 무슨 봉화대 같은 터가 있는데요.
암튼, 힘들게 올라가면 뭐가 있을지 알고 가봤는데,
뭐 딱히 볼만한건 없고 동경 시내와 고쿄가 잘 어우러진 풍경이 보입니다.
본궁은 공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정원을 빙 둘러서 구경만 하고 갑니다. 고쿄의 동쪽정원(고쿄 히가시 고엔) 을 가보고,
천천히 내려가서 남쪽으로 가서 고쿄 다른 지역까지 둘러본 다음 야스쿠니 신사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