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작품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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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y

어젯밤 일을 마치고 귀가하니 큰아들이 거실에서 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옆에는 아들이 만든 작품이 놓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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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듯 하지만 엄마에게 자랑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었을까요 ㅎㅎ

불을 끄고 작동하니 반짝반짝 톱니바퀴가 예쁘게 빛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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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한참 환호하고 기뻐 했네요.

시크한 표정의 아들이지만

엄마를 기쁘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

아들의 작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