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jsj12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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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오늘도 일찌감치 집근처 야산 국사봉을 즐겁게 다녀 왔답니다.

산을 오르기에 정말 좋은 날씨에요.
봄날에 열심히 다리 힘을 길러야죠 ㅎㅎ

오르는 길은 경사도 별로 없고 시민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길도 아주 좋습니다.

양지마른 곳에는 진달래가 활짝 피어나고 음지에는 아직도 꽃봉오리네요.

시간의 변화와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어서 같은 길을 오르고 내리는 것은 참 즐거운 일 같아요.

이제 곧 파릇파릇 돋아나고 더 많은 꽃들도 하나둘씩 피어 나겠죠.

건강과 다이어트를 생각해서 꾸준히 하고 싶네요.

하산하는 길은 언제나 가볍고 즐겁네요. 높은 산이 아니어서 1시간 이내로 오르고 내릴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모두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