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고난의 순간에
당신은 왜 침묵하십니까?
17세기 일본으로선교를 떠난
페레이라 신부의 실종 소식
로드리게스와 가르페 신부는
사라진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으로 떠난다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그 곳에서 두 신부는 어렵게 믿음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과 마주하게 된다
생각보다 훨씬 더 처참한 광경을 목격한 두 신부는 고통과 절망에 빠진 이들에게 침묵하는 신을 원망하며 온전한 믿음마저 흔들리게 된다
실종된 스승을 찾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천주교에 대한 박해가 한창인 일본으로 목숨을 걸고 떠난 2명의 선교사의 이야기 실화
명망 높은 스승 페레이라
신부가 배교한 실제 이야기
박해 속에서 고통 받는 신자들과 함께 배교를 강요당하며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스승이 그랬듯이
제자도 "가장 고통스런 실천" 배교를 하게되고
늪에서는 아무것도 자라지
않는다며 일본선교를 늪에 비교한다
일본이라는 나라자체가 그들에겐 하나의 종교
주님 전 당신의 침묵과 싸웠습니다
고통스런 그 순간에 어디에 계셨습니까?
신앙의 여정은 그렇게 끝나는 것처럼 보인다
죽는 순간까지도 신을 찾지 않았고 장례는 불교식으로 치뤄진다
하지만
그들의 진실은 신만이 알것이다